우히히..
이제 샾 평가란에 글을 올릴때가 된것 같군요..
1. 송파삼천리
- 지난 12월 첫 잔차 아발란체1.0을 구입한 곳이지요
잔차에 잔자도 모르고 구입한 놈이구..
지금은 대형샾으로 변신하였지요...
머~ 아시다시피 친절합니다.
단 사모님하고 흥정할 때는 다소 내공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구요~
송파삼천리에서 무엇을 구입할때는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서 구입하는 순간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물론 저 같이 사전 지식 없이 무턱대고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미련이 남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인 대답은 ^^::)
사장님은 재미 있는 분이시지요..
무뚝뚝하고 열심히 잔차를 고쳐주시는 모습이..ㅎㅎ
지금은 너무 커져서 사람들도 많고.. 초심자 보다
중급이상자가 이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송파코렉스
- 여기 사장님의 스타일은 무엇이든지 긍정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즉 판매하고 싶은 것을.맘에 드는것을 권하는 스타일입니다.
다소 말씀이 딱딱 하지만.. 친절하게 잘 이야기 해주지요..
정비는 받아 보지 못 했지만..
강방과 바지를 구매하면서 느낀점은
이 샾도 초보 보다는 중급 정도는 되어야
샾을 1% 활용할 것 같습니다.
3. 방배 바이크메이트
- 사실 오프라인 세일을 한다고 방문하였는데.. 물건은 다빠지고
간단한 정비 물품만 구입하고 왔습니다.
첫 인상은 아련한 동네 잔차포에 가까웠습니다.
사장님도 재미 있구요.. 친절하게 잘 설명하시고
악세사리에 욕심부리지 말고 ...
샾 정해놓고 집중공략하여 친하게 지내라고 ㅠ.ㅠ
(집단 생활을 싫어하는 저로서는^^:::.......엠.엠)
잔차가 다양하지 못한점이 최대 단점인듯..
그러나, 부품이든지 악세사리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고
필요없는 물건도 정확히 말해주는 모습이 초보자들에게는
딱이라고 해야 할 듯 하네요..
호호호
개인적으로 초보자라면 방배바이크메이트를 권해드리고 싶군요..
이상 허접한 잔차 방문기 마칩니다.
이제 샾 평가란에 글을 올릴때가 된것 같군요..
1. 송파삼천리
- 지난 12월 첫 잔차 아발란체1.0을 구입한 곳이지요
잔차에 잔자도 모르고 구입한 놈이구..
지금은 대형샾으로 변신하였지요...
머~ 아시다시피 친절합니다.
단 사모님하고 흥정할 때는 다소 내공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구요~
송파삼천리에서 무엇을 구입할때는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서 구입하는 순간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물론 저 같이 사전 지식 없이 무턱대고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미련이 남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인 대답은 ^^::)
사장님은 재미 있는 분이시지요..
무뚝뚝하고 열심히 잔차를 고쳐주시는 모습이..ㅎㅎ
지금은 너무 커져서 사람들도 많고.. 초심자 보다
중급이상자가 이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송파코렉스
- 여기 사장님의 스타일은 무엇이든지 긍정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즉 판매하고 싶은 것을.맘에 드는것을 권하는 스타일입니다.
다소 말씀이 딱딱 하지만.. 친절하게 잘 이야기 해주지요..
정비는 받아 보지 못 했지만..
강방과 바지를 구매하면서 느낀점은
이 샾도 초보 보다는 중급 정도는 되어야
샾을 1% 활용할 것 같습니다.
3. 방배 바이크메이트
- 사실 오프라인 세일을 한다고 방문하였는데.. 물건은 다빠지고
간단한 정비 물품만 구입하고 왔습니다.
첫 인상은 아련한 동네 잔차포에 가까웠습니다.
사장님도 재미 있구요.. 친절하게 잘 설명하시고
악세사리에 욕심부리지 말고 ...
샾 정해놓고 집중공략하여 친하게 지내라고 ㅠ.ㅠ
(집단 생활을 싫어하는 저로서는^^:::.......엠.엠)
잔차가 다양하지 못한점이 최대 단점인듯..
그러나, 부품이든지 악세사리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고
필요없는 물건도 정확히 말해주는 모습이 초보자들에게는
딱이라고 해야 할 듯 하네요..
호호호
개인적으로 초보자라면 방배바이크메이트를 권해드리고 싶군요..
이상 허접한 잔차 방문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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