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작은 사이즈로 교체해야 해서 며칠전에 알아보고 갔습니다.
새 프레임이었으나 프레임에 기스가 있어서 처음엔 안살까 하다가
영업시간이 지나서 갔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하여 적당히 네고를
하여 프레임 교체를 하였습니다.
사장님이 말씀은 없으셔도 꼼꼼히 조정을 하시더군요...
이것 저것 원하는 대로 해달라고 해도 세팅을 여러번 조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별 말씀 없이 다 해 주시더군요.
팔이 아파서 현재 타지는 못하나 동네 잠시 돌아보니 세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비비와 물통게이지 때문에 갔을때도 기다리게 하면서 늦게 갔으나
짜증나실 터인데도 티한번 내지 않고 잘 봐주시더군요.
멀어도 가끔 가봐야 할 가치가 있는 샾인거 같습니다.
새 프레임이었으나 프레임에 기스가 있어서 처음엔 안살까 하다가
영업시간이 지나서 갔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하여 적당히 네고를
하여 프레임 교체를 하였습니다.
사장님이 말씀은 없으셔도 꼼꼼히 조정을 하시더군요...
이것 저것 원하는 대로 해달라고 해도 세팅을 여러번 조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별 말씀 없이 다 해 주시더군요.
팔이 아파서 현재 타지는 못하나 동네 잠시 돌아보니 세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비비와 물통게이지 때문에 갔을때도 기다리게 하면서 늦게 갔으나
짜증나실 터인데도 티한번 내지 않고 잘 봐주시더군요.
멀어도 가끔 가봐야 할 가치가 있는 샾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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