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이곳에 이사와서 저렴한 유사싸이클 스프린터만 3대를 구입했죠.
처음엔 자전거가 없어서 싸이클이란 어떤것일까하고 저렴하기에
스프린터자전거를 샀구요.
좀 타다가 도난을 당해서 할수없이 다시 스프린터를 구입했습니다 약간은 싸게요
계속 타다가 제가 좀 험하게 타서그런지 역시 유사싸이클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고장이 났서 안타다가 오랜만에 들렸는데 주인아저씨가 중고 스프린터로
교체해주었습니다 그래서 3번째 스프린터를 타고 있죠.
제가 학생이라서 펑크를 때우거나 수리를 할때 자주 깎아달라고 그래서인지
미안함감도 있지만 싸게 잘 고쳐주실때도 많습니다
안산에는 상록수에 유명한 샵이 있지만 멀어서 못가네요
중앙동에 어디 생겼다는데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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