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친절하고 기분 나뻐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인터넷에 통신 판매도 하고 있는데 매장에 오면 사은품도 주고 더 좋다고 써있길래 직접 갔더니 카드는 안된다고 하고 자기네가 올려노은 가격에 산다는건데도 싸게 팔아서 남는게 없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불만섞인 말을 하고.
손좀 볼게 있어서 가도 시큰퉁 하더니만 자전거 막 험하게 휙휙 다루면서 대충 하더니 가라고 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완전 기분 나쁜 샾입니다.
인터넷에서 그냥 샀어도 카드 결제가 있어서 그녕 살수 있는데 매장 방문했더니 카드가 안된다고 하고. 카드로는 그가격에 안된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길래 투쟁끝에 그 가격에 카드로 하는데 계속 똥씹은 표정에 불친절.
빨리 하고 가버려라라는 식!
정말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집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인터넷에 통신 판매도 하고 있는데 매장에 오면 사은품도 주고 더 좋다고 써있길래 직접 갔더니 카드는 안된다고 하고 자기네가 올려노은 가격에 산다는건데도 싸게 팔아서 남는게 없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불만섞인 말을 하고.
손좀 볼게 있어서 가도 시큰퉁 하더니만 자전거 막 험하게 휙휙 다루면서 대충 하더니 가라고 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완전 기분 나쁜 샾입니다.
인터넷에서 그냥 샀어도 카드 결제가 있어서 그녕 살수 있는데 매장 방문했더니 카드가 안된다고 하고. 카드로는 그가격에 안된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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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하고 가버려라라는 식!
정말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집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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