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소비자는 어떤 물건이든지 싸게 사기를 원하고 파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남기기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본인이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00만원짜리 자전거가 좋다고 강조를해도 100만원짜리를 타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정은 본인이 내리는것이고 그리고 이 세상엔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더 재있게 즐기려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리뷰란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샾 사장이 너무한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냉정한 판단을 내리고 공개된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만 샾 주인에겐 여러가지 피해가 있다는
사실 아시죠 그러면서도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는 사실도 알고있습니다
사람이 완벽 할 수 없듯이 누구나 장 단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만약 냉정한 비판을 하신 분께서 거꾸로 누군가가 나를 냉정하게 인터넷 상에서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것처럼 상처를 주는게  또 있을까요
각자의 가치관이 틀리고 살아온 환경도 틀리고 돈에 대한 생각도 틀리고 삶의 수준도
틀리기 때문에 만원비싸게 받았다고 싸우고 누구는 백만원 비싸게 샀지만 그 나름대로
얻는게 있기때문에 비판과 옹호가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정답은 없습니다 최종결정은 본인이 내리는 것입니다
단지 내 자신이 현명하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느끼시면
남자답게 샾 오너와 잘 잘못을 가리는게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주절이 많이 떠들었네요
이 글을 보시고 또 저란 사람을 바판할 분들이 계실것이고 저의 이런 생각을 옹호하고
동조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잘 판단하시고 자전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자전거는 운동과 재미말고도 많은 것들을 가르쳐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지사지아시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이해하게 됩니다
아마 샾 리뷰를 보면서 샾 오너도 많은 생각을하고 발전을 할겁니다
우리가 첨 mtb에 입문해서 초보시절 겁나고 두려웠던 산을 지금은 즐기면서
내려가듯 조금씩 조금씩 발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