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였습니다
제가 그 샆에서 구매한것 없습니다만,,,
반장갑 하나 구매 하려고 .. 같이 동행한 형님이랑 뒤져기고 있는데
사장님이 삽 문턱 쪽으로 오셔서 저희가 도로변에 주차해둔 차를
계속 지켜봐 주고 계십니다 범칙금 끊을까봐..
(사실은 사장님이 몸이 불편하셔서 휠쳐를 타고 계셨습니다)
딱 보면 큰손님이 아니란걸 알았을거고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는게 보기
싫었을텐데 말입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오는데 친철하게 인사까지 해주시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다를 친절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샆에서 구매한것 없습니다만,,,
반장갑 하나 구매 하려고 .. 같이 동행한 형님이랑 뒤져기고 있는데
사장님이 삽 문턱 쪽으로 오셔서 저희가 도로변에 주차해둔 차를
계속 지켜봐 주고 계십니다 범칙금 끊을까봐..
(사실은 사장님이 몸이 불편하셔서 휠쳐를 타고 계셨습니다)
딱 보면 큰손님이 아니란걸 알았을거고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는게 보기
싫었을텐데 말입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오는데 친철하게 인사까지 해주시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다를 친절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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