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캐넌데일 유저 입니다.
이곳 저곳을 방황 하며 떠돌이 자전거 생활을 한지도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연히 중고 제품을 구입한 분으로 부터 대치 OMK 사장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대반 의심반으로 그곳에 아침에 예약을 하고 저녁 7시쯤 도착 합니다.
장거거 정비 후 저의 떠똘이 인생에 정착할 꼭을 찾았습니다..@^^@
말로만 듯던 감동 서비스라고나 할까요...
한번 방문해 보십시요..감동 입니다.
꼭 오래된 친구집 같는 느낌이 팍 옵니다...사장님 또한 진정한 페달질 인생을 걸어 오신 분이라 다른 사장님들과는 좀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요....
처음에는 서먹 합니다...--;
주절 주절 말이 길어 진것 같습니다....
아직 곳곳에 물끼 남아 있습니다, 안전운행 하십시요...
PS: 저는 대치 omk 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입니다. 다만 좋은 삽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오해 말아 주십시요.
저는 캐넌데일 유저 입니다.
이곳 저곳을 방황 하며 떠돌이 자전거 생활을 한지도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연히 중고 제품을 구입한 분으로 부터 대치 OMK 사장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대반 의심반으로 그곳에 아침에 예약을 하고 저녁 7시쯤 도착 합니다.
장거거 정비 후 저의 떠똘이 인생에 정착할 꼭을 찾았습니다..@^^@
말로만 듯던 감동 서비스라고나 할까요...
한번 방문해 보십시요..감동 입니다.
꼭 오래된 친구집 같는 느낌이 팍 옵니다...사장님 또한 진정한 페달질 인생을 걸어 오신 분이라 다른 사장님들과는 좀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요....
처음에는 서먹 합니다...--;
주절 주절 말이 길어 진것 같습니다....
아직 곳곳에 물끼 남아 있습니다, 안전운행 하십시요...
PS: 저는 대치 omk 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입니다. 다만 좋은 삽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오해 말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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