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리뷰는 가끔 모니터링 하지만
리뷰는 샵 방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올라와야 되는데..
항상 평가의 많은 요소들 중에 "샵에 대한 친절도"만 올라와서
객관적이냐 주관적인냐만 가지고 논하는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마산에 있는 익스트림 바이크입니다.
1개월 전에 개업했고
제가 조금 아는 동생이 메카닉겸 메니져로 일하는 곳이라 오늘 방문하여
자전거도 구입하고 제품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그냥 구분을 나누어서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1.위치: 마산 신세계백화점에서 어시장 가는길 왼쪽에 있습니다.
2.제품의 다양성: 일단 아직 생활차는 취급 안합니다. 수리는 해준다고 합니다.
MTB만 가지고 운영 하기 힘들면 생활차도 취급 하겠죠 ㅎㅎ
제품은 처음이라 고가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ul 브렉 레버나 무츠티탄 스템 같은 것도 많이 볼수 있고
이스턴 카본바,싯포스트,XTR부품들.. 머린 티탄프렘(XLM)도 하나 있습니다.
또 스피니지 휠, 크로스맥스, 마쪼지 마라톤, 폭스탈라스, 시드등의 최고급샥..
데오레급도 있지만 업글위주의 꽤 유명한 제품들로 채워져 있어 눈요기 하기 좋습니다.
없는 제품은 주문하면 구해준다고 하니 전화 연락하시면 구해줄것 같습니다.
의류도 캐넌데일 이랑 유명한 져지들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용품은 역시 왈바에서 추천한 제품들로 진열 되어 있고 신발도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3.가격: 요즘은 가격이 인테넷에 노출되어 비싸게 받지는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온라인이나 부산샵 가격 수준입니다. 소비자가격에서 10-20% 디시.
4.친절도: 메니져가 아는 얼굴이라 저한테 친절하게 해주었지만
처음 가시는 분께도 친절히 해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친절이라는 것이 주관적이라..
다음에 갔는데 불친절 했다고 저한테 거짓 정보니 하는 의견은 사양입니다.
그냥 예의 바른 청년이 샵메니져라는 것 정도...
이것도 주관적인가..ㅎㅎ
5.운영면: 안쪽에 탁자 하나 있고 바이시클라이프 잡지랑 카다록 있습니다.
커피는 돈 안받는 것 같습니다.
친해지면 탁자에 앉아서 노는 분위기..
같은 공통관심사로 모여서 아무나 친해 질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답니다.
저는 시골에 살아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온라인으로 물건 구입하겠지만
마산,창원분들은 한번쯤 구경 가보세요.
몰래찍은 사진 올립니다.
리뷰의 개관성을 위하여..
리뷰는 샵 방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올라와야 되는데..
항상 평가의 많은 요소들 중에 "샵에 대한 친절도"만 올라와서
객관적이냐 주관적인냐만 가지고 논하는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마산에 있는 익스트림 바이크입니다.
1개월 전에 개업했고
제가 조금 아는 동생이 메카닉겸 메니져로 일하는 곳이라 오늘 방문하여
자전거도 구입하고 제품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그냥 구분을 나누어서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1.위치: 마산 신세계백화점에서 어시장 가는길 왼쪽에 있습니다.
2.제품의 다양성: 일단 아직 생활차는 취급 안합니다. 수리는 해준다고 합니다.
MTB만 가지고 운영 하기 힘들면 생활차도 취급 하겠죠 ㅎㅎ
제품은 처음이라 고가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ul 브렉 레버나 무츠티탄 스템 같은 것도 많이 볼수 있고
이스턴 카본바,싯포스트,XTR부품들.. 머린 티탄프렘(XLM)도 하나 있습니다.
또 스피니지 휠, 크로스맥스, 마쪼지 마라톤, 폭스탈라스, 시드등의 최고급샥..
데오레급도 있지만 업글위주의 꽤 유명한 제품들로 채워져 있어 눈요기 하기 좋습니다.
없는 제품은 주문하면 구해준다고 하니 전화 연락하시면 구해줄것 같습니다.
의류도 캐넌데일 이랑 유명한 져지들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용품은 역시 왈바에서 추천한 제품들로 진열 되어 있고 신발도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3.가격: 요즘은 가격이 인테넷에 노출되어 비싸게 받지는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온라인이나 부산샵 가격 수준입니다. 소비자가격에서 10-20% 디시.
4.친절도: 메니져가 아는 얼굴이라 저한테 친절하게 해주었지만
처음 가시는 분께도 친절히 해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친절이라는 것이 주관적이라..
다음에 갔는데 불친절 했다고 저한테 거짓 정보니 하는 의견은 사양입니다.
그냥 예의 바른 청년이 샵메니져라는 것 정도...
이것도 주관적인가..ㅎㅎ
5.운영면: 안쪽에 탁자 하나 있고 바이시클라이프 잡지랑 카다록 있습니다.
커피는 돈 안받는 것 같습니다.
친해지면 탁자에 앉아서 노는 분위기..
같은 공통관심사로 모여서 아무나 친해 질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답니다.
저는 시골에 살아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온라인으로 물건 구입하겠지만
마산,창원분들은 한번쯤 구경 가보세요.
몰래찍은 사진 올립니다.
리뷰의 개관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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