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랫동안 장안동이란 자동차 동네에서  장사를 합니다만...
이런 써비스를 받고난후 고마운 마음에 서툰 문장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저번주 금요일쯤 늦은 시간에(8시20분경) 송파삼천리를 방문했습니다.

송파에서 구입한 본인 잔차GT가 아주 미세하게 잡음이 발생해서 2주간을 지켜보다
송파로 향했습니다.

가계 방문전에 고수님들에게 물어도보구"MTB Q&A 50155"본인이 이리저리
노력아닌 노력두 했으나....쩝

이런 저런 애기는 퇴근 시간이라 생략하구^^(다른 직원들 눈치보임)

사장님,아드님,직원분 세분이 2시간 가까이 본인 잔차에 메달려서
교체후 시운전 또다시 반복 반복......

옆에서 애기두 못하구.......

사장님이 옆에 오시더니 무뚝뚝하게 한말씀.

나두 저런 잡소리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저런 소리나는 자전거 타구서
10KM정두 돌아보니 손님들 심정을 알겠더라구...아주 짜증나....

가계는 이미 10시쯤이라 "패장"

제가 시 운전하러 동네 한바퀴 오르락 내리락.

어때요?

좋아요?

예!

됐다 손님이 됐단다 ~가자!

이 오일 체인에 발라주고요.



내 잔차는 A/S 6개월을 약속받은 신품입니다.

그리고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용품구입.사소한 점검)

방문때면 A/S지만 그래도 기술자나 직원들에게 음료수들 돌리면서 최선을
당부합니다.

그러나 이런 과잉 써비스는 나를 정말로 미안하게합니다.

바로전 샾리뷰에 장안동을 말씀하셨는데 그곳이 아마도 OO 바이크라 생각합니다.



두 샾은 나를 상대로 장사를합니다.

나는 모든 써비스를 받은후 요금을 건내고 생각합니다.

이곳 저곳이 어떤가를 장사에 이골이난 20년 장사꾼인 내가 장사꾼에게 욕은
삼가 하겠습니다.

그러나 친창은 아끼지 않으렵니다.


송파삼천리 써비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자 내일 장맛비가 주춤하면 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