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샵리뷰에 아주 악평을 썼던 사람입니다
그 후 샵사장님께 사과의 쪽지도 받고 예전 안좋았던 일을 잊어버린다고 서로
쪽지를 주고 받았었습니다
그 후 샵을 2번정도 더 갔었습니다
물론 물건을 사러 간 것도 아니고,
사장님도 제가 악평리뷰를 쓴 사람인 줄은 모르시겠지요.
제가 아시는 분이 자전거를 알아본다고 해서 그냥 옆에서 구경삼아
갔었는데 물건을 사지도 않고 물어만 보기만 했는데도
예전의 제 경험으로는 별로 대꾸도 않고 기분 상해서 나왔을 텐데....
요즘에 2번 가본 결과가 상당히 친절히 대해 주시고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1사람의 고객이 50명의 고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신다면 샵은 나날히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탐나는 좋은 자전거도 많이 있더라구요,
어려운 경기상황이지만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