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바이크박스
잔차를 중학교때 마지막으로 타보고 거의 17년만에 중고로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정비 한번 해야될꺼 같아서 왈바에서 용산 샾 찿다가... 바이크 박스 리뷰가 눈에 걸리더군여.. 바로 삼각지로 향했습니다.
삼각지 바이크 박스 암만 찿아도 없더군여... 용산MTB 가 있더군여..
여기가 바이크 박스에여? 맞다더군여...
중고 자전거 하나 사서 정비하려 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으시더군여 ..
좀 기다기다가 뒷 브레이크 페드 2만원 에 교체하고 정비까지 해서
총 4만원 결제하였습니다. (속으론 자동차 엔진 오일도 2만원에 갈면서 정비까지 다하는대 자전거 정비가 왜이리 비싸냐 심정으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몇일후 후배랑 스캇YG2) 타고 같이 들렸습니다.
그떄 사장님은 라이딩 가시고 사모님이 계시더군여..
식사하로 가셧답니다. 무작정 좋은곳이구나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식사가셧나 들어오시고 나서 우린 사장님 보고 정비하러 왔다 그랬습니다.
그때 어느 중년 분이 한분 오셔선.. 소비자가 860 짜리 자전거에 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우린 무작정 기다렸져..할인이 얼마가 되니 현찰하면 얼마냐?
그러다보니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우린 싸구려 타고 댕기니까 개 취급 받는 느낌을 느끼며.. 우리껀 언제 바주세요?? 그러니까 직원이 딴분 패달 바꾸고 나서 봐준답니다. 또 기달렸습니다.
우리가 젤먼저 왔는대 ~~ 쩝...
제가 사모님한테 언제 까지 기달려요?
그러구 나서 기아 높이 조절해주고 뒷바퀴 들어서 기어 들어가는거 봐주셧습니다.
휠 뭘로 돌리고.. 정비는 2~3 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
그러구 나서 후배가 그립이랑 패달 교체 한다구 하는데 제가 못하게 하였고.. 공임 만원10,000 지불 하고 나왔습니다.
그일 이후 2주 지나서 왈바에서 중고로 트랙을 장만하여 패달이 클릿 패달 이라....
주말에 평패달을 달러 갔습니다. 패달 바꾸로 왔습니다. 알루미늄 패달 내보이며.2만오천원 이랍니다. 저번에 왔을때 2만원 이라 말한게 분명히 기억이 나는대 2만5천원 이랍니다.
그래서.. 클릿 패달에 끼는 패달 얼마냐? 물어봤더니 오천원 이랍니다.
그래서 그걸로 달아달랬더니 사모님 왈 1만원 이랍니다.
ㅡㅡ; 오천원 이랬다가 다시또 일만원이 뭔니까? 아까는 제가 대충 예기했습니다?
잉? 직원 왈 >>>>>>>> 달아드릴까여..?
나두세요..
그러고 다시 나와 그옆에 있는 XX모샾 에갔습니다.
클릿 패달에 끼는거 얼마에요?? 2천원 이여.. 얼마여? 2천원입니다.
그럼 달아주세요..
클릿에 끼는 패달 가지구 나와 친절히 끼워 주시곤..
여기저기 육각랜쯔로 조여주시고.. 자리에 않아보랍니다.
부담없이 안장에 않아서 패달을 뒤로 돌려보랍니다. 맞처 주신다고..
무거우실텐데요?? 괞 찮답니다.. ㅎㅎ 기어 위치부터 모든 정비를 해주시고
속도계 설명까지 해주셧습니다. 그리고 딸랑이도 구입하였죠..
그러구 돈 5천원 지불했습니다. 딸랑이 가격까지..
또 말하다 보니 용산 토백이 랍니다. 저두 그런대요??
중학교 6년 후배더군여..
전 머리털 나고 자전거포 말고 사람들이 말하는 샾이라는 곳이 용산MTB(바이크박스)
가 첨 입니다. 전 원래 샾이라는데가 그런데로만 알았습니다.
왈바에서 샾 리뷰가 좋고 해서.. 원래그런줄 알았습니다.
뭐가 얼마고 잘 모릅니다. 근데 두 샾을 비교하자니
넘 천차 만별이더군요..
잔차를 중학교때 마지막으로 타보고 거의 17년만에 중고로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정비 한번 해야될꺼 같아서 왈바에서 용산 샾 찿다가... 바이크 박스 리뷰가 눈에 걸리더군여.. 바로 삼각지로 향했습니다.
삼각지 바이크 박스 암만 찿아도 없더군여... 용산MTB 가 있더군여..
여기가 바이크 박스에여? 맞다더군여...
중고 자전거 하나 사서 정비하려 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으시더군여 ..
좀 기다기다가 뒷 브레이크 페드 2만원 에 교체하고 정비까지 해서
총 4만원 결제하였습니다. (속으론 자동차 엔진 오일도 2만원에 갈면서 정비까지 다하는대 자전거 정비가 왜이리 비싸냐 심정으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몇일후 후배랑 스캇YG2) 타고 같이 들렸습니다.
그떄 사장님은 라이딩 가시고 사모님이 계시더군여..
식사하로 가셧답니다. 무작정 좋은곳이구나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식사가셧나 들어오시고 나서 우린 사장님 보고 정비하러 왔다 그랬습니다.
그때 어느 중년 분이 한분 오셔선.. 소비자가 860 짜리 자전거에 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우린 무작정 기다렸져..할인이 얼마가 되니 현찰하면 얼마냐?
그러다보니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우린 싸구려 타고 댕기니까 개 취급 받는 느낌을 느끼며.. 우리껀 언제 바주세요?? 그러니까 직원이 딴분 패달 바꾸고 나서 봐준답니다. 또 기달렸습니다.
우리가 젤먼저 왔는대 ~~ 쩝...
제가 사모님한테 언제 까지 기달려요?
그러구 나서 기아 높이 조절해주고 뒷바퀴 들어서 기어 들어가는거 봐주셧습니다.
휠 뭘로 돌리고.. 정비는 2~3 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
그러구 나서 후배가 그립이랑 패달 교체 한다구 하는데 제가 못하게 하였고.. 공임 만원10,000 지불 하고 나왔습니다.
그일 이후 2주 지나서 왈바에서 중고로 트랙을 장만하여 패달이 클릿 패달 이라....
주말에 평패달을 달러 갔습니다. 패달 바꾸로 왔습니다. 알루미늄 패달 내보이며.2만오천원 이랍니다. 저번에 왔을때 2만원 이라 말한게 분명히 기억이 나는대 2만5천원 이랍니다.
그래서.. 클릿 패달에 끼는 패달 얼마냐? 물어봤더니 오천원 이랍니다.
그래서 그걸로 달아달랬더니 사모님 왈 1만원 이랍니다.
ㅡㅡ; 오천원 이랬다가 다시또 일만원이 뭔니까? 아까는 제가 대충 예기했습니다?
잉? 직원 왈 >>>>>>>> 달아드릴까여..?
나두세요..
그러고 다시 나와 그옆에 있는 XX모샾 에갔습니다.
클릿 패달에 끼는거 얼마에요?? 2천원 이여.. 얼마여? 2천원입니다.
그럼 달아주세요..
클릿에 끼는 패달 가지구 나와 친절히 끼워 주시곤..
여기저기 육각랜쯔로 조여주시고.. 자리에 않아보랍니다.
부담없이 안장에 않아서 패달을 뒤로 돌려보랍니다. 맞처 주신다고..
무거우실텐데요?? 괞 찮답니다.. ㅎㅎ 기어 위치부터 모든 정비를 해주시고
속도계 설명까지 해주셧습니다. 그리고 딸랑이도 구입하였죠..
그러구 돈 5천원 지불했습니다. 딸랑이 가격까지..
또 말하다 보니 용산 토백이 랍니다. 저두 그런대요??
중학교 6년 후배더군여..
전 머리털 나고 자전거포 말고 사람들이 말하는 샾이라는 곳이 용산MTB(바이크박스)
가 첨 입니다. 전 원래 샾이라는데가 그런데로만 알았습니다.
왈바에서 샾 리뷰가 좋고 해서.. 원래그런줄 알았습니다.
뭐가 얼마고 잘 모릅니다. 근데 두 샾을 비교하자니
넘 천차 만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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