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에 있는 자전거포 입니다. 자전거가 타고 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통해 30여만원을 주고 아세라급 자전거를 구입 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자전거 페달만 돌릴줄 아는 그런 실력 이었습니다.(바퀴 빼는 방법도 모르는) 어느날 자전거 타다가 펑크가 나서 그곳 으로 차에다 자전거를 싫고 가지고 갔습니다. 펑크 때우러 왔다고 하니 자전거 보고나선 주인아저씨왈 주부 싸게 들어 온거 있으니 그걸 쓰랍니다. 그러면서 7000원 받더군요. 그러면서 자전거 얼마 줬냐길레 30여만원 줬다 했더니 점포 안에 있는 블랫캣 제품 보여 주면서 이정돈 타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뭐 그런가보다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후 한 일주일 만에 다시 펑크가 나서 자전거 가지고 다시 그곳에 갔습니다. 험하게 타지도 않았는데 다시 펑크가 났다고 하자 이번엔 펑크를 때워주더군요 그러면서 1000원 빼서 3000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고마워서 페달도 하나 바꿔씁니다. 그런데 제 자전거가 옆에있는 중국산 접이식 자전거를 살짝 건드리자 조심하라면서 제 자전거보다 비싼 거라더군요. 저도 인터넷 뒤져서 어느정도 가격을 아는 터인데 한 10만원도 안되는걸 가지고 그렇게 말 할수 있나요. 그리고 싸게 준다고 하면서 정말 모르는 초보에게 그렇게 바가지 씨워도 되는겁니까?
그곳 주인장 되시는 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그렇게 손님 무시하면서 바가지 씨워 가면서 장사 많이 하세요. 곧 부자 되실 겁니다. 하지만 하나를 얻으면 둘을 잃는 장사가 되리란걸 꼭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덕양구 쪽에 좋은 샾있음 알려주세요.이곳은 무서워요. 샆입구에 "인터넷이나 대형할인점에서 구입한 자전거는 a/s불가함 서울 경기 자전거포 연합" 이렇게 써있네요. 하다못해 바람 한번을 넣도 1000원 꼭 받네요. 저도 지금 까지 자전거가 아이들꺼 포함해서 7대 정도 구입 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곳 주인장 되시는 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그렇게 손님 무시하면서 바가지 씨워 가면서 장사 많이 하세요. 곧 부자 되실 겁니다. 하지만 하나를 얻으면 둘을 잃는 장사가 되리란걸 꼭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덕양구 쪽에 좋은 샾있음 알려주세요.이곳은 무서워요. 샆입구에 "인터넷이나 대형할인점에서 구입한 자전거는 a/s불가함 서울 경기 자전거포 연합" 이렇게 써있네요. 하다못해 바람 한번을 넣도 1000원 꼭 받네요. 저도 지금 까지 자전거가 아이들꺼 포함해서 7대 정도 구입 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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