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확실히 변했나 보군요..
2년 전까지는 블랙켓을 탔는데.. 그래도 MTB 축에 끼는 잔차라서
MTB샵에 갔습니다.
인터넷 시세보다 싸게 준다거나 하는 얘기는 절대 못믿겠구요
가격 비싸다는 이야기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더니
전화번호 알아내서는 집이 어디냐 몇살이냐에 더해서
욕도 좀 들었던거 같은데요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어서 확 바뀌었는지는 몰라도 글쎄요..
저로서는 전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네요
키는 좀 작고 마른 체구 아니시던가요?
동생인가 되시는 분하고 같이 하는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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