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잔차타고 한시간 달려서 갔는데
여러 용품들 저렴하게 구입하고 또 그걸 친절히 장착해 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이문동의 모샾과 더불어 무언가 믿음이 가는 샾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담이 덜 갔고 바구니 들고 여러가지 상품에 대해 무엇을 고를까 많이 고민하면서 물어 봤을때 하나 하나 꼼꼼히 알아 봐주신 미녀 여직원분들 그리고 저렴한 가격인데도 거시서 또 알아서 빼주시는 센스가 계산하면서 이곳에 오길 참 잘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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