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닐 적에(20년 전 쯤) 자전거 사본 이후로 처음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금전적인 70만원 선에서 잔차를 구입할 요량으로 몇일간 인터넷을 헤맨 끝에 송파삼천리를 알게됐습니다.
결국 오늘 거래처 가는 길에 잠시 시간을 내서(땡땡이 쳤습니다...^^;) 송파삼천리를 방문 했습니다.
이곳에서 송삼에 대한 글들을 몇개 보고 욕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송삼을 방문 했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을 보면 사장님과 직원분들은 무뚝뚝하다. 하지만 사모님은 친절하다. 였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사모님 참 친절하시더군요.
아니 친절하다 보다는 살갑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거 같네요.
사장님이나 직원분이 불친절했던건 없으니깐요.
뭐 어떤 분들은 사장님이나 직원분의 무뚝뚝함을 불친절로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전 오히려 그런게 좋습니다.
물건 사러 갔는데 옆에 착 붙어서 쫓아다니면 무지 불편하거든요. 이것 저것 둘러보다 맘에 드는거 있을 때 직원의 도움을 청하는게 저의 물건 구입하는 방식 입니다.
그렇다고 손님이 왔는데 인사도 없이 자기 할 일만 하는 매장이라면 문제 있겠죠.
총평을 하자면 송파삼천리는 절 참 편하게 해준 샵이었습니다.
제가 3년째 인라인을 타고 있어서 샵을 몇군데 다녀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샵은 절 편하게 해주는 샵입니다.
맘대로 구경하다가 필요하면 다가오는 그런 곳...
금전적인 70만원 선에서 잔차를 구입할 요량으로 몇일간 인터넷을 헤맨 끝에 송파삼천리를 알게됐습니다.
결국 오늘 거래처 가는 길에 잠시 시간을 내서(땡땡이 쳤습니다...^^;) 송파삼천리를 방문 했습니다.
이곳에서 송삼에 대한 글들을 몇개 보고 욕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송삼을 방문 했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을 보면 사장님과 직원분들은 무뚝뚝하다. 하지만 사모님은 친절하다. 였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사모님 참 친절하시더군요.
아니 친절하다 보다는 살갑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거 같네요.
사장님이나 직원분이 불친절했던건 없으니깐요.
뭐 어떤 분들은 사장님이나 직원분의 무뚝뚝함을 불친절로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전 오히려 그런게 좋습니다.
물건 사러 갔는데 옆에 착 붙어서 쫓아다니면 무지 불편하거든요. 이것 저것 둘러보다 맘에 드는거 있을 때 직원의 도움을 청하는게 저의 물건 구입하는 방식 입니다.
그렇다고 손님이 왔는데 인사도 없이 자기 할 일만 하는 매장이라면 문제 있겠죠.
총평을 하자면 송파삼천리는 절 참 편하게 해준 샵이었습니다.
제가 3년째 인라인을 타고 있어서 샵을 몇군데 다녀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샵은 절 편하게 해주는 샵입니다.
맘대로 구경하다가 필요하면 다가오는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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