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와우 mtb를 저의 본부로 삼았습니다.^^
mtb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벌써 잔차는 4대째 입니다.

1.지니어스 mc30
2.스카펠2000
3.포즈 플라이
4.타나시

ㅋㅋㅋ
1년사이에 제손을 거쳐간 잔차 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타나시가 지금 제곁에 있습니다.
사진은 자료실에 올려 놓아서 보신 분들이 많으실듯...
아참 제잔차 자랑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샾리뷰 이지요^^
제가 이롷게 많은 잔차를 거쳐 가면서 와우mtb를 알게 되었습니다.
4대 중에 한대도 그곳에서 산적은 없지만
이번 타나시도 멜오더 하여 조립만 와우 에서 했습니다.
사실 와우 에서 구입도 않하고 조립과
아쉬울때만 찿아가서 셋팅 부탁 드리고
초보라 이것 저것 귀찮게 해드린것만으로도 죄송 스러운데^^
그곳사장님 항상 너무 한결같습니다.
저두 이곳 리뷰를 보고 찿아간 곳인데
이번 타나시 조립 하면서 이제 제잔차를 본부를 비로서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타나시 조립 하면서 우여 곡절이 많았습니다.
제가 멜오더한 제품에 결함도 있었고
조립 과정에서 마구라 마스타 브레이크 가 조금 이상이 있어서
블리딩을 자그마치8번이나 햇습니다.
그래도 사장님 기계가 이상해도 끝까지 포기안하시고
자그마치 3일에 걸쳐서 브레이크및 모든것 셋팅을 완료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추감금은 달랑1만원....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사온 제품인데도 귀찮아 하시지않고
오히려 제가 미안해 하니까 처음엔 원래다그럽니다 하시며 배려해 주시는모습이 정말
너무 나 기억에 남습니다.
이래서 이곳 리뷰 에서도 모두 칭찬만 하시나 봅니다.
성남 이나 분당 계시는 분들 특히 초보분들 한번 찿아가 보세요
답답하거나 궁굼하신것 해소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그곳사장님 정비도 할때마다 찬절히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저도 이제 정비를 조금씩 배우는 재미에 작업대도 구입했답니다.

특히 초보 분들 한번 들려 보시면 많은 것을 배우실것 같습니다.
이런곳의 사장님이 번창를 하셔서 저같은 초보라이더들이 조금 편해 질텐데요^^


마지막으로 와우 사장님 자주 놀러가도 귀찮다고 하지 마세요
저의 가계에 커피 떨어지면 커피 마시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