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앞 핸들바를 영MTB에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교체할 때,
양 옆을 잘라서 제 팔에 맞도록 해주더군요.
그 일이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고요.
(대략 10분 정도 소요)
사실 2만 5천원짜리 바꿔주면서 시간 참 많이 걸린다, 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 핸들바의 길이가 생각보다 길더군요.
다시 영 MTB에 부탁하자니 미안하고,
그렇다고 그냥 타기는 그렇고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후지 자전거니까
후지샵에 가서 핸들바를 교체하고
교체하면서 좀 짧게 짤라 달라고 하자 하고
송파 후지샵에 갔습니다.
교체는 해줄 수 있지만
짤라주는 건 시간 걸리니 잘라주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냥 알아서 짤라라, 하더군요.
( 이 부분의 자세한 정황 설명 :
후지 정품으로 갖고 있는 핸들바의 두께가 두껴워서
연결하려면 연결되는 다른 부품까지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바꾸겠다고 하니 그 부품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나중에 그 부품까지 갖고 와서 해달라고 했죠.
그리고 너무 핸들바 길다고 하니
그건 여기서 해도 안 짤라 준다고 하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나와서 영 MTB에 전화했습니다.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첫날보다 훨씬 더 깨끗하게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사실 번거로운 일이라
송파 후지샵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무조건 돈 되고
간편한 일만 맡는 다는 건 좀 그렇더군요.
따지고 보면 인지상정이죠.
자전거 처음 입문해서 좋은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교체할 때,
양 옆을 잘라서 제 팔에 맞도록 해주더군요.
그 일이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고요.
(대략 10분 정도 소요)
사실 2만 5천원짜리 바꿔주면서 시간 참 많이 걸린다, 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 핸들바의 길이가 생각보다 길더군요.
다시 영 MTB에 부탁하자니 미안하고,
그렇다고 그냥 타기는 그렇고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후지 자전거니까
후지샵에 가서 핸들바를 교체하고
교체하면서 좀 짧게 짤라 달라고 하자 하고
송파 후지샵에 갔습니다.
교체는 해줄 수 있지만
짤라주는 건 시간 걸리니 잘라주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냥 알아서 짤라라, 하더군요.
( 이 부분의 자세한 정황 설명 :
후지 정품으로 갖고 있는 핸들바의 두께가 두껴워서
연결하려면 연결되는 다른 부품까지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바꾸겠다고 하니 그 부품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나중에 그 부품까지 갖고 와서 해달라고 했죠.
그리고 너무 핸들바 길다고 하니
그건 여기서 해도 안 짤라 준다고 하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나와서 영 MTB에 전화했습니다.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첫날보다 훨씬 더 깨끗하게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사실 번거로운 일이라
송파 후지샵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무조건 돈 되고
간편한 일만 맡는 다는 건 좀 그렇더군요.
따지고 보면 인지상정이죠.
자전거 처음 입문해서 좋은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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