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에 있는 바이크 플러스란 가게에 갔습니다.
가게 안에 두명이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사려고 가게에 들어갔는데
애기 하면서 멀뚱멀뚱 쳐다보더군요.
관광 당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쩝.
제가 비싼거 안사게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ㅡㅡ;
아무리 그래도 손님이 오면 무엇 찾으시냐고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아무리 하찮은 손님이라도 진심으로 정성껏 맞아주는 샵이 지정으로 좋은 샵인것 같습니다.
만약 바이크 플러스 주인이 이글을 본다면 깊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가게 안에 두명이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사려고 가게에 들어갔는데
애기 하면서 멀뚱멀뚱 쳐다보더군요.
관광 당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쩝.
제가 비싼거 안사게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ㅡㅡ;
아무리 그래도 손님이 오면 무엇 찾으시냐고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아무리 하찮은 손님이라도 진심으로 정성껏 맞아주는 샵이 지정으로 좋은 샵인것 같습니다.
만약 바이크 플러스 주인이 이글을 본다면 깊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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