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정말 우연히 지나다가 들르게 된 샾입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한 번 정도 본 샾이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근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식어버린 내 맘...
좀 더 샹냥한 말투는 요즘 같은 세상에 장사하시는 분의 기본 아닐까요.
아쉽더군요...
여기서 파는 조립차는 어떠한가요?
반가웠습니다. 근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식어버린 내 맘...
좀 더 샹냥한 말투는 요즘 같은 세상에 장사하시는 분의 기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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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조립차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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