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왈바에서 MTB를 구입하고 2주가 지났습니다. 아직 자전거의 "자"짜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인거죠. 처음으로 체인을 청소하고자 체인 출고 깨끗하게 청소해서 끼웠는데 안들리던 소리가 뒷바퀴에서 나더라구요. 음~~ 휠돌때나는 아주 나쁜 소리는 아니구요. 윤활이 안되는가 생각되어 체인에 전용오일도 치고 그래도 소리는 계속나고...
아무리 봐도 뭐 잘못된건 없어보이고... 동네 샾을 가보자 마음먹고 퇴근하자마자 저녁식사를 서둘러 해치우고 수지2지구 중심가사거리 사진관옆/주공9단지 좌측/Familymart좌측/MTB동호회 모집플랭카드 붙인 **자전거에 들렀습죠. 주인분이 젊고 괜찮아 보여서 아저씨 샆보다는 낫겠다 싶어 찾아나섰는데....
주인 : (증상을 듣고 자전거는 보지도 않고) 제거 판매한 자전거가 아니니 봐줄수가 없어요
나 : 공임 드릴께요.
주인 : 공임주신다구요? 봐드려요?
나 : 어디가 문제인것 같으세요?
주인 : 다 풀어봐야 알죠.
나 : 공임은 얼마나...
주인 : 5만원이요. 봐드려요?
나 : 당황.... 원인도 말안해주고 일단 5만원은 주고 시작하자는 당당한 주인의 말에 순간 멈칫.
아~~ 여기는 아니다 싶어 수지1지구 쪽 삼천리 자전거로 찾아갔더니. 체인 이쪽을 잘못 끼셨네요. 하시고 체인을 푸셨는데 끼우는 체인이 튕겨져 나가 한 10분을 찾으시다가 체인 여분 3개를 가지고 오셔서 완전체결을 해주시더군요. 이젠 됐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아!!!! 이렇게 다를수가..... 무지한 제가 잘못이겠지만 자전거를 들고 찾아온 고객에 대한 기본 자세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도 처음 들른 자전거샾 주인의 불친절함에 기분이 유쾌하지 않습니다. 수지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봐도 뭐 잘못된건 없어보이고... 동네 샾을 가보자 마음먹고 퇴근하자마자 저녁식사를 서둘러 해치우고 수지2지구 중심가사거리 사진관옆/주공9단지 좌측/Familymart좌측/MTB동호회 모집플랭카드 붙인 **자전거에 들렀습죠. 주인분이 젊고 괜찮아 보여서 아저씨 샆보다는 낫겠다 싶어 찾아나섰는데....
주인 : (증상을 듣고 자전거는 보지도 않고) 제거 판매한 자전거가 아니니 봐줄수가 없어요
나 : 공임 드릴께요.
주인 : 공임주신다구요? 봐드려요?
나 : 어디가 문제인것 같으세요?
주인 : 다 풀어봐야 알죠.
나 : 공임은 얼마나...
주인 : 5만원이요. 봐드려요?
나 : 당황.... 원인도 말안해주고 일단 5만원은 주고 시작하자는 당당한 주인의 말에 순간 멈칫.
아~~ 여기는 아니다 싶어 수지1지구 쪽 삼천리 자전거로 찾아갔더니. 체인 이쪽을 잘못 끼셨네요. 하시고 체인을 푸셨는데 끼우는 체인이 튕겨져 나가 한 10분을 찾으시다가 체인 여분 3개를 가지고 오셔서 완전체결을 해주시더군요. 이젠 됐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아!!!! 이렇게 다를수가..... 무지한 제가 잘못이겠지만 자전거를 들고 찾아온 고객에 대한 기본 자세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도 처음 들른 자전거샾 주인의 불친절함에 기분이 유쾌하지 않습니다. 수지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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