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mtb 황상준입니다.
3674번에 글이 올라온 후, 당사자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맥스휠셋을 끼었는데 xtr허브가격이 포함된 부분을 저희들이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실수가 확인되면 환불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지난것이니까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겨울에 시간이 한가하면 식사한번 하자고 하면서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3698번의 글이 올라온 후,
전화를 했습니다.
2005년 3월4일에 조립판매한 자전거에 20%할인한 금액에
추가 10%로 한 기억이 나는데 견적서를 좀 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견적서를 줄수가 없고 만나기도 싫고 전화도 하기 싫다면서
견적서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으니 보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때 얼마를 준 기억이 나느냐고 했더니
그때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했습니다.
수표로 주었는지 카드로 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기억으로는 중고가격 285만원 남은 차액 400만원정도의 수표로 받은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1월16일 그때 통화할 당시 자전거 조립할때 같이 있었던 분들이(이글을 보고)
3명이 와서 샆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계산할 때 같이 있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생각으로도 400만원정도 수표로 준것으로 기억난다고 했고
다른데서 받은것이라면서 뒤에 이서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05년 3월달 거래은행에 수표조회를 해놓은 상태이며
일주일정도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분의 말로는 친구분과 다른b분이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
10%만 해주었다고 말했다며 그분 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b분께 전화하고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하며 당사자와 첫번째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b분께 내가 통화를 해서 그때 그런일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그런기억은 없고
그때 잘해준것이라고 하면서 조립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b분께 전화통화하기 싫으니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고
몇번이고 말했습니다.
b분과 통화한후, 다시 당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기 싫은데 왜 전화했냐고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이 너무 커져서 사실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내가 악덕업주가 되어있는데 밝혀야 되지 않느냐, 견적서를 보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만 거절했습니다.
제가 당사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어떠한 조치라도 달게 받겠으며
욕을 먹어도 당연하며 또 자전거값의 100%를 환불해 주겠다고 했으나,
자전거는 부셔버리고 없다면서 통화하기 싫으니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견적서를 보고, 또 은행거래내역을 보고 해결을 해야지
이렇게 있을수는 없으니 일단은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그랬더니
당사자가 협박하느냐고 했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밝혀야 되지 않느냐고 하면서 통화를 끝냈습니다.
당사자와의 거래내역입니다.
그분이 조립한 엘스워스는 그분친구가 먼저 조립했고 그분과 빅스코리아에
가서 프레임을 보고 와서 이것으로 조립해 달라고 해서 조립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구입자전거는 스캇 콤프레이싱 150만원(40%)에 구입
중고는 마침 저희샵에 신차로 구입하러 오신분께 130만원에 당사자와 직거래
그리고 04년식 스텀점퍼콤프(흰색40%로 기억됨)
04년 클라인 40%판매
05년 스텀피콤프40%(같이 타는 분이 자전거분실로 인해 당사자의 타던 자전거를
저가로 넘겨주고 회원들의 요청으로 원가판매)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에 훼손된견적서와 평소 금천mtb가 사용하는 방식을
올려놓겠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PdsPhoto222&page=1&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840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격려의 전화와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674번에 글이 올라온 후, 당사자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맥스휠셋을 끼었는데 xtr허브가격이 포함된 부분을 저희들이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실수가 확인되면 환불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지난것이니까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겨울에 시간이 한가하면 식사한번 하자고 하면서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3698번의 글이 올라온 후,
전화를 했습니다.
2005년 3월4일에 조립판매한 자전거에 20%할인한 금액에
추가 10%로 한 기억이 나는데 견적서를 좀 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견적서를 줄수가 없고 만나기도 싫고 전화도 하기 싫다면서
견적서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으니 보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때 얼마를 준 기억이 나느냐고 했더니
그때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했습니다.
수표로 주었는지 카드로 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기억으로는 중고가격 285만원 남은 차액 400만원정도의 수표로 받은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1월16일 그때 통화할 당시 자전거 조립할때 같이 있었던 분들이(이글을 보고)
3명이 와서 샆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계산할 때 같이 있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생각으로도 400만원정도 수표로 준것으로 기억난다고 했고
다른데서 받은것이라면서 뒤에 이서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05년 3월달 거래은행에 수표조회를 해놓은 상태이며
일주일정도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분의 말로는 친구분과 다른b분이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
10%만 해주었다고 말했다며 그분 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b분께 전화하고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하며 당사자와 첫번째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b분께 내가 통화를 해서 그때 그런일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그런기억은 없고
그때 잘해준것이라고 하면서 조립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b분께 전화통화하기 싫으니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고
몇번이고 말했습니다.
b분과 통화한후, 다시 당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기 싫은데 왜 전화했냐고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이 너무 커져서 사실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내가 악덕업주가 되어있는데 밝혀야 되지 않느냐, 견적서를 보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만 거절했습니다.
제가 당사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어떠한 조치라도 달게 받겠으며
욕을 먹어도 당연하며 또 자전거값의 100%를 환불해 주겠다고 했으나,
자전거는 부셔버리고 없다면서 통화하기 싫으니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견적서를 보고, 또 은행거래내역을 보고 해결을 해야지
이렇게 있을수는 없으니 일단은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그랬더니
당사자가 협박하느냐고 했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밝혀야 되지 않느냐고 하면서 통화를 끝냈습니다.
당사자와의 거래내역입니다.
그분이 조립한 엘스워스는 그분친구가 먼저 조립했고 그분과 빅스코리아에
가서 프레임을 보고 와서 이것으로 조립해 달라고 해서 조립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구입자전거는 스캇 콤프레이싱 150만원(40%)에 구입
중고는 마침 저희샵에 신차로 구입하러 오신분께 130만원에 당사자와 직거래
그리고 04년식 스텀점퍼콤프(흰색40%로 기억됨)
04년 클라인 40%판매
05년 스텀피콤프40%(같이 타는 분이 자전거분실로 인해 당사자의 타던 자전거를
저가로 넘겨주고 회원들의 요청으로 원가판매)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에 훼손된견적서와 평소 금천mtb가 사용하는 방식을
올려놓겠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PdsPhoto222&page=1&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840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격려의 전화와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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