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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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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은 소모품 아닌가요?? 당연히 중고와 신품 차이나죠..더구나 가격이 두세배 차이 날정도면...좋다는 엑스티알 허브도 크리스킹에 비하면....어느정도는 인정하고 탈수 박에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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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을 소모품의 개념으로 한다면 자전거 자체가 소모품이겠지요. 근데 k2 웃기네요. 제가 몇 번 가봤지만 남 비판 할만한 자격을 가진 분들은 아닌거 같았는데요. 왜 마창진 회원까지 비판하는지? 거기 사장 웃기는 사람입니다. 168cm 신장인데 바지 xl 사이즈 주면서 잘맞냐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리버리하면 덤탱이 씌울만한 사람이죠. 한번 가보고 절대 안갑니다.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은 스텐션 코팅에 의한 부드러움의 차이.. 댐핑 방식의 차이도 아니고 코팅의 차이로 그정도의 차이가 난다는 말은,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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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의 차이는 후라이펜 밖에 없습니다..
금색코팅?? 참 수준없이...
샥은 오일갈고.. 씰 갈아넣으면 새것 같이 됩니다..
안되면 고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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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왜 마창진 회원을 걸고넘어지는것입니까.. ..
뭐 잘못한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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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옷입고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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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일을 글을 전부 다적을려면 한도 끝도 없을겁니다.
그날 있었던 몇몇 사람들은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대하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
사장이 마창진회원들에 대한 비난하는 소리를 어느 과격한 분이 들어었다면 주먹이 오고가고 할정도였을겁니다.
이에 대해 사장이 반문하면 그날 했던 심한 말을 그대로 적어 올리겠습니다. -
ㅡ.ㅡ;;; 또 일이 하나 생겼군요.. 쩝. 어렸을 때부터 그쪽 동네에 오래 살아서 코흘리개 시절부터 그 가게에서 자전거를 많이 샀었는데, 참, 알면 알수록 자꾸 실망시키는 일들을 만들어내는 샵이네요.. 쩝.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선망의 자전거들로 가득찬 샵이었는데..
그리고 마창진 모임은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 ㅡ.ㅡ;; -
오늘 k2회원이라는 분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밑에 적어 둔 창원의 샵들에 대한 간단 리뷰 때문에 전화를 하셨더군요. 정말 무척이나 기분 나쁜 전화였는데, 지금 어떻게 할지 생각 중에 있습니다. 참 민감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오늘 받은 전화 내용을 공개하고 성토를 할 지 어떡할지.. 쩝. 어떻게 된 것이 샵과 관련있는 일에 사장님은 쏙 빠지고 회원이라는 분만 나서는지.. 정말 충성도 높은 회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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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님의 리플 중에 과격한 분이 들었다면 주먹이 오고가고 할 정도였다는 말.. 오늘 전화받아보니 공감이 되네요. 전화상으로도 무진 화가 나던데 대놓고 그러면 오죽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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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왜 무한질주님까지 물고 늘어지는지.. 무한질주님 리뷰에 꼬릿말 달아놨지만 틀린말은 없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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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문제 인것 같은데, 샾(클럽)을 비방하는 것은 상식이하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한번쯤 생각을 하시고,리플을 다는것이 좋을뜻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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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문제로 끝나면 되는것을, 왜 마창진 회원들이 욕을 들었나..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왜..가만히 있는사람이 욕을듣고 있어야 하는것이냐.. 이것이 문제죠.. -
한사람의 얘기만듣고 이런댓글올리는 여러분 한심합니다 직접와서 확인 바랍니다 숄님은 포크스템15미리 절단후 환불요청하였고,무한질주님은 2001년의일을거론하며 분명히200만원의치료비(성형수술비)를주면서 추후 자전거에대한 모든사항은 코렉스와,샾과는무관하다는 각서를 부모님으로부터 받았는데 ------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더 의문가는 내용이 있으면 샾으로 오세요그리고 마지막으로 무한질주님은 부도난회사를 심하게 비방하더군요 어리다고 너무 그런글 맘대로올려두되고 화난상태에서 클럽에대한 폄화는(욕설까지는않했음) 그렇게 듣기가 싫턴가요 그것두 일방적으로 숄군의 말만듣고 ------ 이사람도 내년이면 고3,고1 자녀의 가장이며 비록 자전거 장사로 먹고살지만 이른말들을 들어가며사는 그런 수준이하의 사람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위에 아이디님도 애메한글 올려놨네요 옷은 자기체형에 따라 다르게입을수도있죠 맞지도않는 옷을 권한다고해서 그옷을 사서입었나요 -------- 사서입었으면 바보이고 사질않았으면 그만이죠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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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저는 일단 스티어뷰브 절단 때문에 5만원을 빼서 28만원 환불 받았습니다. 이걸로 샥거래는 끝났다고 봅니다. 제가 5만원을 손해보고도 샥환불에 대하여 그 쪽에서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 하신다면 저는 드릴 더이상 말씀 없습니다.
그리고 장난감마트사장님 충고로 온라인상으로 이제는 언급 안할려고 했었는데 이런 말씀을 올리니 제가 명은 해야 겠습니다.
사장님깨서는 일방적으로 제말을 회원분들이 믿는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 사장님이 하신 말씀 다시 생각해보세요. 제가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깨서 속 마창진에 대한 비방을 했던 것을요.
마지막으로 가지 묻고 싶은것이 있는데 사장님깨서는 욕설에 대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이렇게 여줘봅니다.. -
ㅎㅎ 모든일에 심사숙고 하자라는말이 생각납니다 다끝났죠 나역시 샥에대한일은 제3자이라
남의일에 괜히끼어들어 젊은 사람들에게 이러쿵저러쿵의 말을들었네요 숄님을 좋은샥을 구입했으니다행이고 우리회원은 반품된샥을 처분하였으니 다행입니다 결국 두사람은 금전적인 피해를입고 필요없이끼어든 나는 마음의 피해를 입었네요 어떤경우든 자전거를 사랑해주고 열심히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그리고 모든인터넷거래시(특히중고)꼼꼼히 살피고 생각하셔서 거래하세요 ------------- -
사장님이시군요. 제 글에도 리플을 달아 두셨길래 제 글에다 길게 적었습니다만, 제가 기억하기론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고 더 퍼뜨리지도 않기로 하여 가만 있었습니다만, 또 이렇게 리플을 다시니,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2001년의 일을 언급한 것은 그저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이고, 그 정도의 경험담을 올리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도난 회사를 심하게 비방하였다 하는데, 제가 언제 코렉스를 비방했는지 모르겠네요. 이 게시판은 샵들에 대한 리뷰를 쓰는 곳이고, 예나 지금이나, 회사보다는 거짓말로 자전거를 판매한 샵에 더욱 큰 불만이 있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회사에서 그 프레임을 산악 자전거용이라고 샵에 제공하였습니까? 그렇다면 그 회사도 정말 큰 문제가 있는 곳이네요.
더군다나 욕은 안 하셨다구요?? 사장님은 저에게 욕한 적이 없으시죠. 그 회원분이 저에게 뭐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저는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바보가 아닙니다. 저는 무슨 조폭이나 깡패, 혹은 동네 양아치한테 전화가 온 줄 알았습니다. 이게 대체 뭐하시는 건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장님은 사장님에게 뭔가 안 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하나 이상한 말씀을 하시며 폄하하시고, 굉장히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신데요.(어린 놈이 직접 이렇게 대놓고 말하긴 뭐하지만, 더 마주치기도 싫고, 그냥 여기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 그런 말씀들, 장사에도 도움이 안 되겠지만, "이사람도 내년이면 고3,고1 자녀의 가장이며 비록 자전거 장사로 먹고살지만 이른말들을 들어가며사는 그런 수준이하의 사람은 아니랍니다"라는 말씀을 할만한 수준이 되는 분인가요?
어리다고, 학생이라고, 자전거 아주 잘 타지 못한다고 사람 무시하고, 폄하하시는 것 아닙니다.(대체 자전거를 잘타고 못하고가 이번 일과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지..)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듣는 샵 사장님들이 왜 그런 평을 받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가 이렇게 올라와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씨앗을 사장님이 가지고 계신 것 아닌가요??
사장님은 자전거 잘 타지도 못하는 어린 것들이 x소리 하고 다니네 하고 한 귀로 흘려 들으실지 모르지만, 이런 것들 나중에는 꼭 다시 돌아간다는 걸 생각하시길.. 제가 알기로도 그리 좋은 평가를 주지 않는 분들이 꽤 많다는 걸 아시나요?
더 하고 싶은 말 정말 많고, 생각하면 화도 많이 나지만,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고, 여기서 더이상 진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워서 자꾸 침 뱉지 마시고, 더이상 회원이든 누구든 저에게 연락 주시지 말길 바랍니다. -
현철군 -----------3687번의내용을 여기에다 연결시키면 ? 그리고 3687번1번란을 차근차근 읽어봐요 글쓰는사람과 그내용의 당사자의 마음과 기분차이가 얼마나 큰지를알거요 다시느꼈지만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하고 큰지를 다시 느꼈습니다 결국 믿음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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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믿음이 중요하지요. 그 자전거를 사기 전에 전 사장님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만, 그 이후론 사장님은 저의 믿음을 잃어 버리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가끔 자의로든 타의로든 샵에 가끔 가게 됐지만, 항상 속으로는 경계하고 있었죠.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믿음을 잃게 된다면 사장님에게 정말 큰 일이 아닐까요. 이제라도 부디 겸허하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아시나요? 그 때 그 사고 당시에도 사장님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미안하다 라는 말 한마디라도 있었으면, 성의있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장님에게서 보이는 것은 그저 재수없게 사고 하나 걸렸네. 하는 투라는 걸 아시나요?? -
잠깐 참견 하겠습니다. 끼어드는게 아니고 제 주장 좀 하겠습니다. 전 우선 위 무한질주님이나 숄님이나 위 댓글 다신 분들 한분도 직접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일이 일어난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구요.
하지만 하나만 지적하고 싶습니다. 3687번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여긴 개인이 느낀 점을 그대로 쓰는 곳입니다.
김선재 사장님께서는 여기의 내용에 이래라 저래라 하실 입장이 아니란거죠. 그런 내용을 썼다고 전화로 욕까지 하셨다니(무한님의 말과 숄님의 말로 볼대 사실인듯) 어이가 없군요. 지금 모험 하시는 겁니다.
마창진 회원들이 몇명이 되든간에 가는 사람은 사장님 가게를 이용 할거고 안갈 사람은 안갈겁니다. 그러나 이건 사장님께서 자충수를 두시는 겁니다. 스스로 포기 하신다는 얘깁니다. 조용히 잘 해도 될가 말가한 일에 대해 욕지거리라뇨? 위 글에는 욕설가지는 안했다고 하셨는데...
그 아래 숄님의 글에 욕설의 기준에 대한 대답은 없군요. 했나보죠?
제 일화를 써 보겠습니다.
제가 몇년 전 한 2년 된듯 합니다. 지인이 트루쓰 프레임의 스윙암에 문제가 있다며 제게 전화를 해 왔더군요...링크가 완전 틀어지고 그냥 탈 형편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부싱과 피봇만 구해 달라고 했는데 빅스에서 거절을 했는지(지인의 말은 거절 했다고) 그래서 제가 몇번 빅스를 욕하는 글을 썼습니다. 자연히 빅스측에 들어갔고 어느날 전화가 왔더군요. 물론 제 악평하는 그 글에 어떠한 댓구 없이 소문으로 들어간겁니다. 이래저래 몇번의 전화 통화를 하면서 빅스측에서 완전 거부한 상황이 아니라는걸 파악했고 제 지인에게도 확인 했습니다. 그건 제 지인이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아서인 탓이 큽니다. 결론은 제 말못이었지요.
그 사이 피봇을 메일오더로 구해서 프레임을 고쳐 주고 난 후.. 어느 날 우연히 빅스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전화 세 통화로 오해를 푼 이후였지요/ 빅스 사장님이 제게 욕을 했을까요? 왈바를 욕했을까요? 기분은 무지 나빴을 겁니다 소문을 듣고 실제 제 글을 읽었을테고...
자 비교 해 보세요. 제가 김재선 사장님의 인간 됨됨이를 평가 할 만한 자격도 없고 그만한 나이도 안먹었습니다. 하지만 세상 이치 깨닳을 만큼은 되는 나이입니다. 아주 확연히 비교가 되는 상황입니다.
빅스 사장님이 그 당시 정황판단에서 스스로가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불화는 터졌겠지만 차분하게 저를 설득할 수 있었던 그 토대가 뭘까요? 곰곰히 생각 해 보세요. 그건 장사를 하겠다는 의지의 차이입니다.
특정 샵을 거론하긴 싫습니다만... 최근 샵 리뷰에 샵주님이나 관계자분들이 직접 여기 리뷰에 공개적으로 "기분 나쁘다 그래서 어쩔래?"하는 식의 글을 많이 접했는데... 자 결과는 어땠나요? 설령 소비자가 잘못 했다고 하더라도 저같으면 함부로(?) 정말 제가 샵주라면 정말 함부로라는 표현까지 썼지만 못할것 같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공개적인 샵 리뷰 게시판에서 이런 글들을 쓰시는지... 그 용기와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 후 빅스 사장님과는 호형호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참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트루쓰로 맞췄구요.
잘 판단 하시길 바라며 이만 쓰겠습니다.
자제분들이 고3이고 고1인건 왜 쓰셨는지...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합니다.
샵 리뷰는 개인이 그 샵에 대한 느낌을 적는 곳입니다.
좋으면 좋은 느낌, 나쁘면 나쁜 느낌과 그 이유, 아쉬운 점 바라는 점을 쓰는 곳이라는걸 잊지 말아주시고 그걸 쓰고 말고는 순전히 동호인 개개인의 자유 의지임을 밝혀 둡니다. 제 글(말)에 기분 상하셨을겁니다.
하지만 엄연한 현실입니다. 비방하는 글을 썼다고 욕이라뇨? -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계속 올라오는 저 위의 칭찬 글들 안부러운가요? 그 분들이 다 알바생일까요?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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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의 글을읽고보니 다시후회스럽네요 괜한일이 끼어들어 몰매맞은느낌이듭니다 그러나 회원들(즉소비자)은 글을 맘되로(자신의서운함과)표해도되고 그얘기의상대방은 아무말도 못해야하는 그런분위기같아서 마음이아픕니다 좋은하루됩시다 앞으론 이번내용에대한 댓글은 않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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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들 하입시더.
열받으면 페달질도 안되고 심장에 무리가 가면서 잘못하면 큰일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좋은게 좋은것이지, 나쁜게 나쁜것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겨울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왔는데 왜 우리들은 서로의 곁으로 다가가지 못할까요?^^ -
에고고~
윗글들 살벌합니다...
이쯤 마무리 되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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