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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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전체를 무용론으로 몰고 가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일에 제기되었을 시점에는 샵 측은 샵 측대로 매우 심각한 일이고 kimdh6209님도 자신의 일로 매우 기분이 나쁜 상태였었습니다. 지금은 일이 다 무마된 상태이니 극단적인 표현은 자제하겠습니다.
kaeru님의 지금의 시점에서는 일이 다 해결되고 아무일 아닌 일이 되었지만, 그 때의 시점은 분명 지금과는 무척 차이가 있었습니다.
즉, 제 생각으로는 시점차의 문제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근본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양당사자가 잘못한 점이 있다고 보이네요.
사실 이런데에 올리는 것보다 성인 남자라면 만나서 대화로 풀던지, 안되면 주먹다짐이라도
하던지 해서 풀지 뭐한다고 아이들
처럼 이곳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참 한심합니다 샵에서 4대나 구입했다는 글이 기억이 나는데 그정도면 대화로
풀 정도의 안면은 서로 있는것 아닙니까?
이곳에 글 올린 동하님이나 금천 사장님이나 이렇게 큰 이슈로
만든것에 책임이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 행동들입니까? 다 큰 어른들이...
애들처럼 싸우고 어디에 고자질해서 상대방 때려달라고 하는 아이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나이값들좀 하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이젠 보아하니 샵 회원분들
간에 다툼도 보입니다 그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원만히 해결? 해결하지들 마시고
그냥 법정으로 가셔서 싸우던지들 하시구요
결과나 나중에 게시판에 올려 주시지요. 왈바분들 피곤들
하게 하지 마시구요 애들과 별반 다름이 없네요 리뷰란 보면 가끔 짜증이 납니다
누구 편드는 것이 아니고 두분다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어른들이 할 행동이
아니라 생각해서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
제가 위에 '성인 ~~' 라고 올린 글은 동자승님을 두고 한 말씀임을 다시 한번 밝히고 동자승님께는 제 표현이 좀 과격했던 점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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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무마된 상태일까요?
결국 확실한 내용 없이 판매자만 수그린 것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판매자는 그러면서도 억울해하는 것으로 보이구요.
여기서, 그 과정 전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 하나도 없지 않나요?
여기 있는 글 다 읽어봐도,
제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무엇이 어떻게 진행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만 그런건가?..
로운님이 이 사건 전체를 설명좀 해주실래요?
저는 무엇을 위한 해결인지 모르겠구요,
또 이 일이 우리들에게 무얼 남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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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일의 결과를 알고 싶어서 3709글에 적은 덧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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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와서 이 글을 읽어봤습니다.
양측이 사이좋게 '우리 해결봤어요'라고 보란듯이 글을 올리셨지만
글/리플들 내용이나 분위기 모두 "종결"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지켜보긴 했는데요.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인지 모르겠지만
해결은 됬다고 하나 종국적인 "결론"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 가는군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
결국 로운님도 모르시잖아요..
판매자도 구매자도 모르는데..
그래서 제가 말하고 있잖아요..
다들 뭐하는건지.. ㅡㅡ;; -
그렇다고 무용론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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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로 보이진 않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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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왈바 분들에게는 해결로 보이지 않지요. 저도 양측의 명확한 말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싸면 쌀수록 호기심은 더 증폭하는 것 같습니다. ^^a -
이런 일을 피하기 위하여
항상 3군데 정도의 샾에서 견적을 받으세요.
그리고 인터넷과도 비교하여 선택하세요.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미안해서 덜퍽 해버리지 마세요.
견적서 받을때 이야기를 분명히 하세요.
다른데서도 견적 받아 비교해서 싼곳을 고르겠으니 안되더라도 욕하지마시라고.
구입에 객관적인 자료를 파악한 뒤 하세요.
박아지 쓰기 싫으시거든.
단골이 되는 순간 바가지입니다.
고객이 되는순간 함부로 못합니다.
단골과 고객의차이
단골은 커피한잔에 넘어가고 비교할 줄 모르고.
고객은 비교 선택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최소란 가격만이라도 비교하세요.
그다음 결정하세요.
견적서 써주기 싫다는데는 뭔가 구린데 입니다.
이 광명 천지에...
지돈주고 등~신되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
근데.. 이번 사건의 문제는 금천샾이 바가지인지 아닌지도 모르잖아요?
디아블로님은 정확하게 구매자님이 판매자님에게 얼마에 그 자전거 사셨는지 아시는건가요?
정확하지 않은 구매자, 기록하지 않는 판매자..
두분다 단순히 나이에 맞지 않게 순진한거 같다는..
글구, 구매자는 자신이 샀다면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영..
그거 책임질줄 모르는 것도 문제죠..
지금에 와서 머 어쩌라구.. ㅡㅡ;;
그걸 떠나서, 디아블로님 말씀대로.. 저도 그게 싫어서 단골가게는 안만드는 편이지만.. ㅎㅎ
무조건 인터넷으로 적어도 몇시간 조사하고 구매.. ㅡ_ㅡv -
아. 이제 일해야겠다.. 짐 나 머하는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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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잘랍니다.^^ 추위에 잔차 2시간 넘게 탔더니 피곤하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양쪽 다 한심하고 답답하긴 마찬가집니다.
누구 말대로 등~신 돼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
두분다 마음 고생 많이 했읍니다. 그러나 두분다 승자는 아닌것 같네요. 한분은 믿음에대한 배신감, 한분은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보셨으니 그런데 #에서는 정중한 사과가 없네요 영업에 대한 자신감 때문일까 아닌 다른 이유때문인지 남자 다운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더 많은것을 잃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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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퇴근해서 한 잔하고 들어왔는데, 거의 마무리하는 분위기이군요.
한심하군요.
앞으로 자격 안되는 사람 글 못올리게 해 주세요.
(나부터...?)
솔직히, 난 처음부터 6209님 상태가 좀 어떻다는 거 알고 마이 걱정했었는데,
어이없군요.
6209님 제가 말 심하게 한다고 너무 화내지 마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님의 xx에 쓸 데 없는 감정과 시간을 낭비했는지...
저도 솔직히, 님의 문장 해석하느라 무지 고생했습니다.
맞춤법이나 어법은 고사하고, 아니 어떻게 사투리도 그대로 적으시는지... -
암튼... 샾을 믿고 거래를 할땐 조심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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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ame님..
그 따위 글 적으시려거든 조용히 계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군요.
당신같은 사람이 악플러라 불리는 겁니다.
어깨 위에 얹어둔 것은 장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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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지 못할 코메디를 본 기분입니다. 샾이 주장하는 가격이 전적으로 옳은 가격이라면
견적서를 가리고 왈바에 올려 네티즌 여론몰이로 한샾을 궁지에 몰아넣은 사람이 샾에 사과해야하는게 마땅한 것 같은데 샾주로부터 오히려 사과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이건 그냥 친금천파 대 반금천파의 싸움일 뿐입니다. 전 금천샾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입니다.
이런 비이성적인 논쟁이 어떻게 가능한지요? -
어라.. 글이 고쳐졌군요..
거래 자료는 있다는 말이군요..
글고 금천샾이 주장한 금액이 전적으로 옳은 금액이구요..
견적서가 영수증도 아닐찐데..
금천샾은 견적 잘못냈다고 사과한건가요?
사람이 실수도 못하나..
6209님은 뭘 사과 받은거죠?
왜 다들 흥분했던거죠? ㅡㅡ;;
에잇~~ 자료가 있다면 공개하라~ 공개하라~ -
정말 글이 수정됬군요.
금천측 주장이 100% 옳다는 것을 자인하신다면
그간 여기 리뷰란에서 주장하셨던 것은 대체 뭡니까?
본인의 망각이자 착각이셨습니까?
본인 스스로 사실확인조차 안 해보고 해당 글을 올리셨다면
일의 전말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인지 "해명"하시고 왈바분들 앞에서도
제대로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째 의도된 여론몰이에 "이용"당한 듯해서
기분이 영 그렇습니다. -
글의 요지는 대충 훓어 보았습니다. kimdh님께서 처음에 가지셨던 일종의 궁금증 혹은 의혹(?)에 의해서 출발하였던 견적서 문제가 이쯤에서 처리되는 것은 잘 된 것이나, 그 결말이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순전히 님의 잘못된 오해때문이었다면, 님께서는 #과 왈바 회원님들께 엄청난 폐를 끼친 것으로 사료됩니다. 샾측과는 어떤 경로로 화해를 하셨는지, 그리고 이번일로 추락한 샾의 명예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음부터는 문제가 생기시면, 당사자에게 먼저 확인을 하신다음에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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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가 아니라 투맨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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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 잘 봤습니다.
한동안 심심치 않아 좋았으나, 부주의한 개인에 의해 (혹은 의도된...)
명예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엄청 타격을 받은 금천샾이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모든 샾의 관행을 대표해서 융단폭격을 받으셨네요.
비끝에 땅이 굳어지니 폭풍우 맞으셨다 생각하시고
새롭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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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는 자료를 공개할 의사가 없으시고..
구매자는 자료를 공개할 능력이 없으시군요..
(적어도 구매자가 지금까지 쓰셨던 알아보기 힘든 글의 내용, 태도를 봤을 때는 말이죠.)
이렇게 끝나네요..
근데 왜 내가 허무한거지.. ㅡㅡ;;
저의 어설픈 판단으로는.. 이번에도 '언론'이 생사람 잡은 듯.. -
#을 돕고 싶은 맘 추호도 없구영..
금천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름다.. 전 용인사람이라..
사실이 알고 싶은거죠..
#이 망하던 말던 소비자가 망하던 말던 상관 없어요.
근데 여기까지만 보면 판단이 그렇게 내려진다는 거죠.
수리수리님 저랑 이야기 해보죠. ㅋ
019-468-2864 김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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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을 두둔하는 분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소비자의 편을 안든다는 이유로 샵의 측근이니,
알바니, 끄나풀이니 하는 글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 사는 분들
께도 샵 알바라고 했던 지난일도 생각이 나구요, 오죽하면 샵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분들의 덧글을 보면 금천과 아무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집이 부산이다. 광주다 . 하시면
서 돌아올 비난을 미리 걱정하시면서 글을 쓰는 웃지 못할 광경도 벌어집니다.
소비자가 왕인 시대입니다. 왕 대우 안하면 네티즌(말만 들어도 무서운 말이죠)에 의해
서 사장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러기에 왕(소비자)이 조금이라도 사실과 다르게
말을 흘렸을때 그 당사자는 거의 파렴치한으로 몰리며 후에 그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
에는 왕과 또다른 왕들은 아니면 말지뭐 하며 그냥 가던길 계속갑니다.
소비자던,샵운영자던 사실에 입각해서 욕을 먹든지, 칭찬을 받아야 이곳 리뷰 게시판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소비자가 왕이라며 권리만 주장한다면 폭군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폭군에 의해서 당한다면 그 고통은 한사람의 생업을 끊을 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반대로 만약 소비자가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소비자를 두둔하는 분들에게 소비자랑
아는 분들이라고 하거나, 집안 식구들로 몰아 부치면 얼마나 웃기는 일이 겠나요.그저
본인의 생각들을 올리는 것이니 한쪽으로 몰아부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에 올립니다.
위의 내용이 위 당사자분들께 해당이 될지, 안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덧글에 글쓰시는 분들끼리 인신공격성 글은 자제하자는 취지로 쓴겁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리뷰란에 쓰는 정말 모범답안은 natureis 님의 글을 보면 됩니다. 항상 그분이 리뷰
쓴 글을 읽으면서 냉정하고, 사리판단 분명하며,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게 판단
하시더군요. 그분 같은 회원 몇분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왈바는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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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kim님의 말..
그 당사자는 거의 '파렴치한'으로 몰리며 후에
그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왕과 또다른 왕들은
'아니면 말지뭐' 하며 그냥 가던길 계속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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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지금의 상태죠..
첫번째 문제. 사실을 모른다는거죠..
지금 이미 한 사람이 '파렴치한'으로 몰렸던 상황에서..
(공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실제 파렴치한인지 어떤지는 모름)
여전히 궁금한건 '사실'이니까요. (여기서 안궁금하신 분 있으면 손~)
이 소동을 벌려놓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채로 '해결'이 말이 되느냐는 거죠..
두번째 문제. 처음에 글을 올렸던 구매자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판매자에게 욕을 했던 나머지 사람들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거죠..
물론 지금 글을 쓰는 저도 말이죠..
잘못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저 잘못 무지 많이해요.
잘못해서 상사에게 혼나고 클라이언트에게 혼나요.
그럼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부터는 잘못 안하도록 노력해요.
그래도 또 잘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가 많이 부족해요.)
그런데 여기선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첨에 암것도 모르고 # 욕했던 사람들 (여전히 여기서 걸리는게 '사실'입니다.)
#도 잘못했고 구매자도 잘못했으니 조용히 가자. 이게 다인가요?
#에게 잘못한 거 있으면 게시물이든 댓글이든 죄송하다고 해야죠.
여기가 무슨 초딩들 모이는 곳도 아니고..
말을 꺼냈으면 끝까지 책임지라는거죠..
자신이 책임 질 수 있는 말만 했다면..
일이 여기까지 왔을까 해요.. -
어차피 이윤은 남겨야 샵이겟지요? 소비자가 이윤을 얼마보라고 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원가 다 알면 장사할게 있겠습니까? 그보다는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현금가나 카드가나 동일하게 하고 세금물고 이러면 될텐데.... 천만원 가까운 금액을 주고 사도 영수증 한장 없는 유통구조가 문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술도 무자료는 추적들 하는데 mtb는 왜 그냥 두나 모르겠군요... 매출이 넘 작아서 그런가?
처음 산 가격보다 수개월 지나서 값이 떨어져서 K님도 올리셧다면 정말 알수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트북도 사보니 살 때 기백주고 샀는데 6개월도 안되서 반값으로 떨어지더군요...! 카드로 사니 더 열받더군요~! 좌우간 가만히 진행과정을 봣는데 실망스럽습니다. 인터넷도 공공장소일텐데 왜 감추고 가는지 모르겠군요,,
두분 결말이 좋은 건 축하라 일이지만 서로 잘못에 대해서 공론화된만큼 분명히 사과하고 갓으면 더 좋앗을텐데 하는 생각이듭니다. -
글 내용이 바꼈군요.. 샵의 가격이 전적으로 맞고 샵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라.. 글의 내용이 정확히 누구에게 어떤 잘못이 있고 어떻게 잘 해결되었는지 전혀 짐작도 할수 없는 내용이내요..
이정도 이슈가 되었고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우려를 받았던 사안이라면 정확한 해결내용을 알려주시면 앞으로 잔차를 구입하게될 다른 라이더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긴 합니다만.. 머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하니..
그런데 이글을 읽어보면 kimdh님의 오해로 문제가 커졌다고 짐작되는데 샵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할건 아닌거 같내요..
아무튼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hawwkaim님 옮으신 말씀이십니다,,,이곳이 소비자 리뷰 쓰는 곳이지만,,,추측과 예상으로 어느 한쪽을 몰고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저도 natureis님 글을 항상 관심같이며 보고있습니다,,,,또 그런 답글 다시는 분들때문에 왈바에 들어오는 이유기도 하구요,,,어떨땐 왈바가 정치판처럼 느껴질때도 많이 있지만 좋은글 남기시는 분들때문에 왈바가 좋습니다,,,항상 안라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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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 칠수 없네요..회원정보 보아서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니..결국 단순 착각으로 일이 이지경 되게 했다는 말씀입니다..당사자 말을 처음부터 들었으면 일방의 편드는 글을 올리지 않았을텐데..다른곳에 소식까지 전하며 조심하자는 예기했는데...한사람이 여러사람 바보 만드셧습니다...차라리 못보았으면 중간이나 가는데 시간남아 뒤적이다 보니 바보됫습니다..금천샾에 죄송하네요...한번도 가보지 않고 거래도 안했는데 사과하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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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상황이 대략 원만하게??? 해결??? 이란 말이삼??
님 초딩이삼??? -
내용인 즉, 김동하님과 샾과 적당히 타협을 보았다는 이야기이고, 치부는 서로 숨기자는 이야기인 것같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왈바인들을 분노케 한 죄, 또는 결과적으로 왈바인들을 회롱한 죄는 대단히 큽니다. 김동하님을 뵌 바는 없으나, 산뜻하게 일처리를 못하는 김동하님께는 대략 실망입니다...... 그러나, 김동하님이 근본적으로 착한 분이라는 데에는 이의가 없고, 또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같아서 이 정도에서 모른 체하겠습니다.
김동하님, 항상 안전하고도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두 눈을 크게 뜨고 다니시고, 그리하여 이러한 일로 다시는 샾리뷰를 어지럽히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짝짝꿍!!! 한번만 적었더니 10자 이상 적으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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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사람 재밌게 만드네요.. 심심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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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h6209님! 님께서 화가 나실만 했습니다! 미안해 하실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샾 폭리 취한것 맞습니다!
저도 한때 트루스를 타던 사람으로서 앨스워스 정식대리점에서 2003년에 트루스프레임을
20%이상 할인받아서 꾸몄었습니다! 제가 거래했던 샾은 밑지고 팔았을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단골도 아니고 처음으로 거래했던 샾이었습니다!
댓글중엔 님을 탓하는 글도 적지않은데 그분들은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일 뿐입니다..
직접관련됐다해도 그런식으로 매도할지 의문입니다!
이제 끝냈다 하셔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다 잊으시고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누군가 왜 이런건만 생기면 열을 내느냐고 하셨지만 전 때묻지 않는 매니아들의 순수한 열정을 이용해 교활하게 통박을 재는 것 갚은 샾을 경멸하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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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천에서 첫번째 완성 자전거 스페셜 사고 , 2번째 조립은 목동에서 했죠
금천 장사꾼으론 참 좋고 단골되면 조심 해야죠
조심하지 않음 돈 날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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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한참만에 찾았더니 도무지 복습할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 있었군요. -_-
샵이 잘못했던 것이건 고객이 착각했던 것이건, 일단 이곳에 화두를 던지신 이상
응당 그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밝히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
참...이해 안 가는 결말이군요. -
가격에 대해서 손해보는건 역시나 소비자 이지요..흐흐.. 가격이란게 소비자 봐가면서 책정이 되는거죠...정찰가가 아닌이상.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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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은 잘되었을꺼라 생각되는데
그후 금천의 피해는 어느정도인지...
한번의 실수? 해프닝으로 너무 많은 것을.... -
그나저나 너무 많은 상처가 났겠네요
엉뚱하게 불통이 튄건 아닌지~~~~~~~마음을 정리 합시다 -
솔개바람님.안녕하세요.....
상처 상처만 난무.......
학교종이 땡땡땡~~~~~종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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