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가장 가까운 샾이면서 가격이 저렴하다 하여 한 번 찾아 갔습니다.
물론 샾 규모도 크고, 여러 부품군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한 곳이 더군요.
스탬을 싯가 43000원에서 무려 5천원 다운시킨 가격에 거의 엎어오듯이 사왔습니다.
샾이 크다는 장점과 부품군이 다양하여 무척 좋더군요.
다만 인터넷으로 구매시, 왜그리 오류가 발생되는지--;;
하지만 굳이 인터넷 구매보다 현장에서 구매함이 좋을 듯합니다.
샾위치는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가셔야 탈이 없습니다.
숨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초행길이라면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 곳이라서요.
현금 구매시에도 영수증을 발부해주는 곳이기에 더욱 마음에 듭니다.
목동으로 이사가면 꼭 이곳에서 단골손님되었으면 하구요.
리뷰마다 이야기가 나오는 친절도는 중간입니다.
(사실 이부분을 평한다는 것은 웃긴거라 생각합니다.)
백화점이 아닌 이상은 말이죠.
물론 불친절하다면 질타 받겠지만, 어차피 손님과 주인에 입장은 중립입니다.
손님에 무리한 요구에도 살짝 웃으면 대해주는 센스,
주인에게 너무 과격한 수단(예를 들면 메일오더등등)으로 가격흥정은 금물입니다.
오히려 간단한 질문과 주인에 소개로 부품을 고른 후,
결제전에 적절한 가격흥정과 창착에 대한 문의가 들어 가주어야 될 듯 합니다.
아무튼 목동에 참 좋은 샾 하나 생겨서 든든합니다 ^^
물론 샾 규모도 크고, 여러 부품군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한 곳이 더군요.
스탬을 싯가 43000원에서 무려 5천원 다운시킨 가격에 거의 엎어오듯이 사왔습니다.
샾이 크다는 장점과 부품군이 다양하여 무척 좋더군요.
다만 인터넷으로 구매시, 왜그리 오류가 발생되는지--;;
하지만 굳이 인터넷 구매보다 현장에서 구매함이 좋을 듯합니다.
샾위치는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가셔야 탈이 없습니다.
숨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초행길이라면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 곳이라서요.
현금 구매시에도 영수증을 발부해주는 곳이기에 더욱 마음에 듭니다.
목동으로 이사가면 꼭 이곳에서 단골손님되었으면 하구요.
리뷰마다 이야기가 나오는 친절도는 중간입니다.
(사실 이부분을 평한다는 것은 웃긴거라 생각합니다.)
백화점이 아닌 이상은 말이죠.
물론 불친절하다면 질타 받겠지만, 어차피 손님과 주인에 입장은 중립입니다.
손님에 무리한 요구에도 살짝 웃으면 대해주는 센스,
주인에게 너무 과격한 수단(예를 들면 메일오더등등)으로 가격흥정은 금물입니다.
오히려 간단한 질문과 주인에 소개로 부품을 고른 후,
결제전에 적절한 가격흥정과 창착에 대한 문의가 들어 가주어야 될 듯 합니다.
아무튼 목동에 참 좋은 샾 하나 생겨서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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