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일 마치고 파라마운트 근처를 지나게 되어서 평소 안장을 바꿀려고
생각하던 참에 안장사러 갔었습니다.
안장사러 왔다고 하니 2층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1층과 달리 2층은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와 여러가지 용품들...정말 많더군요.
평소 오래 타면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바꿀려고 한다고 하니 안장보다 타는 자세가
나쁘면 그렇다고 자전거에 앉아서 직접 설명해 주시더군요.
일단 안장하나 사고 겨울용 장갑도 사고 옆을 보니 헬멧이 보이더군요.
헬멧의 필요성은 알았지만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탔는데 온김에 하나 장만하기로 하고 여러가지 중에서 맘에 드는걸로 하나 골랐습니다.
그런데 헬멧 가격이 조금 부족하다고 얘기하니까 그러면 돈은 나중에 입금시켜
달라고 하시네요. 제가 첨 보는 사람한테 뭘 믿고 입금시켜 달라고 하니까
그냥 빙그레 웃으면서 담에 입금시켜 주세요라고 하더군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은 샾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하고 거리가 많이 멀지만 종종 이용해야 겠습니다.
생각하던 참에 안장사러 갔었습니다.
안장사러 왔다고 하니 2층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1층과 달리 2층은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와 여러가지 용품들...정말 많더군요.
평소 오래 타면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바꿀려고 한다고 하니 안장보다 타는 자세가
나쁘면 그렇다고 자전거에 앉아서 직접 설명해 주시더군요.
일단 안장하나 사고 겨울용 장갑도 사고 옆을 보니 헬멧이 보이더군요.
헬멧의 필요성은 알았지만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탔는데 온김에 하나 장만하기로 하고 여러가지 중에서 맘에 드는걸로 하나 골랐습니다.
그런데 헬멧 가격이 조금 부족하다고 얘기하니까 그러면 돈은 나중에 입금시켜
달라고 하시네요. 제가 첨 보는 사람한테 뭘 믿고 입금시켜 달라고 하니까
그냥 빙그레 웃으면서 담에 입금시켜 주세요라고 하더군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은 샾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하고 거리가 많이 멀지만 종종 이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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