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보일때 돌에 찍혀 튜브 양쪽으로 펑크가 났습니다. 거기 갔더니 양쪽으로 난 펑크는 못때우니 튜브를 새것으로 갈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만원주고 튜브 새걸로 갈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사기더군요. 그때 완전 새 자전거에 새 튜브를 한번 찍혔다고 그샾에 버려두고 왔던것이 정말 후회됩니다. 지금은 패치사서 집에서 때우는데 지금 튜브에 양쪽으로 펑크나서 때운것이 네군데는 됩니다. 아무문제 없더군요.
그리고 지나다가 렌치 빌리러 들어갔더니 그런건 사서 쓰라면서 렌치세트를 보여주더군요. 저도 집에 렌치세트 있는데 지금 급해서 그럽니다. 그러니까 빌려주더군요.
또한번은 자전거가 비도 많이 맞고 해서 브레이크가 많이 뻑뻑해져서 거기 가서 브레이크 케이블 좋은걸로 교체하고 구리스 많이 바르면 좀 부드러워지지 않겠냐고 했더니 거기 아저씨 하는말씀. "이 자전거의 한계니까 그냥 타세요" 기분 나쁘더군요.
거기에 브레이크패드하고 디그리스 사러 갔습니다. 정가 다 받으려고 하기에 다른 샾하고 같은 가격으로 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20퍼로 할인가격으로 주더군요. 누굴 바보로 아시나? 요즘 인터넷 모르는 사람이 어딨다고 정가 다받고 팔어요? 문외한이 생활자전거 사러 왔다가 정가에 사서 가는걸 봤는데... 그 손님들은 인터넷도 모르나? 인터넷에서 가격비교하고 사야죠. 제가 본 그 손님 가히 옥션에서 6만원하는거 11만원에 사서 가더군요.
마지막. 비비가 조금 풀렸었는데 괜찮겠지 하고 계속 탔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크랭크랑 완전 붙어서는 크랭크도 완전 정지되고 비비도 완전 풀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끌고 거기까지 갔죠. 샾에서 한번 보더니 그건 거기서 안되니 자전거 샀는데 가서 a/s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냥 풀어진거 조이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면서 프레임이 박살날수 있으니 샀는데 가서 a/s받으라더군요. 그래서 자전거 끌고 지하철 타고 해서 두시간 걸려 샀는 샾에 가니, 비비 풀렸다면서 조여주더군요. 그리고는 수리 완전 끝났습니다. 바이크 하우스 너무하네요. 간단한 건 공임 못받을것 같으니깐 샀는데 가서 a/s받으라....그런 간단한것도 수리 못하는데가 어딨나요.
그리고 지나다가 렌치 빌리러 들어갔더니 그런건 사서 쓰라면서 렌치세트를 보여주더군요. 저도 집에 렌치세트 있는데 지금 급해서 그럽니다. 그러니까 빌려주더군요.
또한번은 자전거가 비도 많이 맞고 해서 브레이크가 많이 뻑뻑해져서 거기 가서 브레이크 케이블 좋은걸로 교체하고 구리스 많이 바르면 좀 부드러워지지 않겠냐고 했더니 거기 아저씨 하는말씀. "이 자전거의 한계니까 그냥 타세요" 기분 나쁘더군요.
거기에 브레이크패드하고 디그리스 사러 갔습니다. 정가 다 받으려고 하기에 다른 샾하고 같은 가격으로 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20퍼로 할인가격으로 주더군요. 누굴 바보로 아시나? 요즘 인터넷 모르는 사람이 어딨다고 정가 다받고 팔어요? 문외한이 생활자전거 사러 왔다가 정가에 사서 가는걸 봤는데... 그 손님들은 인터넷도 모르나? 인터넷에서 가격비교하고 사야죠. 제가 본 그 손님 가히 옥션에서 6만원하는거 11만원에 사서 가더군요.
마지막. 비비가 조금 풀렸었는데 괜찮겠지 하고 계속 탔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크랭크랑 완전 붙어서는 크랭크도 완전 정지되고 비비도 완전 풀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끌고 거기까지 갔죠. 샾에서 한번 보더니 그건 거기서 안되니 자전거 샀는데 가서 a/s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냥 풀어진거 조이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면서 프레임이 박살날수 있으니 샀는데 가서 a/s받으라더군요. 그래서 자전거 끌고 지하철 타고 해서 두시간 걸려 샀는 샾에 가니, 비비 풀렸다면서 조여주더군요. 그리고는 수리 완전 끝났습니다. 바이크 하우스 너무하네요. 간단한 건 공임 못받을것 같으니깐 샀는데 가서 a/s받으라....그런 간단한것도 수리 못하는데가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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