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잔차타고 우연히 가양사거리를 지나다가보니 가양MTB란 곳이
새로생겼더군요.. 간판의 반은 레스포 간판이 차지하고있어서
동네 생활잔차하는곳이 생겼나하고 반가운맘으로 들렸는데..
의외로 수입잔차도 꽤있고 용품도다양하구 깔끔하면서 사장도 30대 초반인듯한
젊은사장이라 말도 잘통하더라구요.. ^^
잔차를 잘손보지않아서 들린김에.. 애마 브레이크하고 뒷쪽에서 소음좀 잡아달라고
부탁하니.. 열심히 봐주시더라구요.. 시간이 좀걸릴것같아 저녁 시간도되고해서
결국 소음은 잡진못했지만 여러가지 꼼꼼하게 잘봐주고~
결정적인건 다~잘봐주시고 웃으면서 써비스라며 그냥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타 다른 잔차샵같으면 안그럴텐데~ 암튼 실내두 우중충하지도않고
깔끔해서 기분좋구 작은샵이긴하지만 인상에 남더라구요..
근처에 마땅한 샵이없어서 항상 먼길까지 왕복해서 갔다오고나면 기진맥진했는데..
정말 동네에 이런샵이 생겨서 좋네요..!! ㅎㅎ
새로생겼더군요.. 간판의 반은 레스포 간판이 차지하고있어서
동네 생활잔차하는곳이 생겼나하고 반가운맘으로 들렸는데..
의외로 수입잔차도 꽤있고 용품도다양하구 깔끔하면서 사장도 30대 초반인듯한
젊은사장이라 말도 잘통하더라구요.. ^^
잔차를 잘손보지않아서 들린김에.. 애마 브레이크하고 뒷쪽에서 소음좀 잡아달라고
부탁하니.. 열심히 봐주시더라구요.. 시간이 좀걸릴것같아 저녁 시간도되고해서
결국 소음은 잡진못했지만 여러가지 꼼꼼하게 잘봐주고~
결정적인건 다~잘봐주시고 웃으면서 써비스라며 그냥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타 다른 잔차샵같으면 안그럴텐데~ 암튼 실내두 우중충하지도않고
깔끔해서 기분좋구 작은샵이긴하지만 인상에 남더라구요..
근처에 마땅한 샵이없어서 항상 먼길까지 왕복해서 갔다오고나면 기진맥진했는데..
정말 동네에 이런샵이 생겨서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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