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뿐만이 아니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 중소도시들의 일부

마산아구찜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일부

그래도 천일사장님은 답변이라도 하네여

가볍게 쓴 글 하나로도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나 봅니다...
그냥 삭제하심이..

천일 사장님..화나신 심정은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글 올리시면서 띄어 쓰기랑
맞춤법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눈아프네요..

가볍게 쓴 글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않을까요?
뭐 글을 지우셔서 내용을 알진 못하겠지만, 리뷰는 정말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올려야 할겠네요.. 생계가 걸린일인데... 상처는 받았다는 표현은 너무 가볍네요.

글쓴님의 말처럼 상처만 준게 아니잖습니까?
남의 생계가 달린 문제입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올리시면 그 손해를 어쩌란 말입니까?
내용은 저도 모르겠으나 글쓴님의 잘못이 크시다면, 샵에 전화하셔서 사과하시고
서로 화해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서로 반성하세요.........^^

남자답게.... 물고늘어지는것도 아니시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
그리고 여기는 본인이 느낀점이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올리는곳입니다.
정해진자 즉 공신력이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쓰는곳은 아니잖아요??
참내~~ 이젠 툭하면 명예훼손들먹 거리겠네.....

함부로 리뷰란에 글 못쓰겠네요.

함부로 쓰면 안돼죠! 자계쪽도 그런데 이곳은 더 하죠

aininn님과 apple2173님께서 왜 그런 '리플'을 다셨는지...상세히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쓴 것이라면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경험한 사실...그대로를 얘기한다면...

천일에 간 건 꽤 오래 전(몇년 전) 일이었습니다.
의정부에서 오래되기도 했고 젤 크기도 하죠.
mtb를 사기 위해서도 갔었고, 생활잔차를 사기 위해서도, bmx 를 타고도 갔었죠.
코렉스 생활잔차 한대를 샀었구요.

하나하나 그때 상황을 말하는 것도 웃기구요
그때 제가 받은 인상은 뭐...불친절하다 였습니다.
'똑같은 상황을 왜 너만 불친절하게 생각하냐'라고 하신다면 저는 할 말 없습니다.

제가 다시 하고 싶은 말을 aininn님이 올리셨네요...
aininn님이 올린 답변 현명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일사장님도 명예훼손 이니 나발이니 그런말 하지 마시고 왜 동호인들 입에서 이런말이 나올까? 한번더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말이라는 것은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전화해서 '사장님 그때 왜 그렇게 불친절하셨습니까'라고 말하라는 건지요.
그렇게 하기가 힘들고 그렇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여기

무엇을 결단하고 실행을 한다고 한는건지... 협박을 하시나요? 숍주인이 왈바에서??
말없이 해야죠 그런건.......
여기를 보지 말았어야하는데..... 야구때문에 기분도 꿀꿀하고 않좋은판에 별....

천일 : 말이라는것은아다르고어다릅니다말슴할게잇으면전화연락해주십시오그리고엄연하게큰실수하신것은개인적인감정을표현하는입장에서부적절말을햇다는겁니다대리점을왕다시키자는표현은위험한수치이고사회에서ㅣ매장시키자는행동인것입니다리플올려놓은것을외지우셧는지모르겟네요겁이나셧나요자신이행동한것이지나

리뷰란에서 필요한건 냉정한 평가죠!
프레임이나 브레이크 리뷰란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샵리뷰란에 샵에 대한 평가를 소비자가 객관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 객관적일 수 있을까요?
소비자는 주관적으로 느끼고 그에 따라 샵리뷰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것이지요.
그러한 개인들의 지극히 주과적인 의견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것은 객관성을띈 그 샵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샵사장님이 이렇게 직접 댓글을 다는것은 왈바의 룰상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뀌었나요?
이의가 있을경우 홀릭님께 연락을 하신후 정식으로 글을 올리시던가 이러한 방법으로 예전엔 처리가 되었었던것 같은데
이번엔 직접 댓글을 달아놓으셨군요.
띄어쓰기도 안하시고 사이버 명예회손 어쩌고 하시면서 눈쌀을 찌푸리시게 만드시는군요.
남자답게라는게 멉니까?
이러한 태도가 남자답게인것인가요?

누군가 어떤샾을 갈곳못되는곳 이라고 리뷰를 쓰더라도,
그 샾이 평소 그렇지 않은 곳이라면, 다른분들이 반대 리플을 쓸것입니다.
평소 어떻게 잔차인들을 대하는지가 분명하게 드러 납니다.
샾 리뷰란을 한번 잘 샬펴 보시지요!
친절과 불친절의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샾주인이 안나서도 자연히 정리됩니다.

천일 안가고 싶군요...그리고 위에 말씀드렸듯이 띄어 쓰기 공부좀 하세요...
눈아프고요...글은 그사람의 인격을 대변해 준다고 어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이제는 글쓰기도 무서운 세상이군요.....

그리고 사장님이 나서서 고발 하다느니 하면 여기 사람들이 좋아 할까요/....

띠어쓰기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