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에 유봉에서 자전거 구입.. 서비스는 괜찮다고 느꼈고
그 후로 몇번 가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왕따 라이더님이 말씀하시는 CELLO는 비추입니다.
유봉에서 구입한 자전거 바람이 빠져서 바람넣으러 갔다가 면박당함..
다른데서 자전거 사서 여기서 바람넣는다고 뭐라고 하던걸요...
그때는 젊은 사장님 아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 전에 금천 MTB에서 새로 구입했는데 제일 괜찮았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사모님 친절하시구...
rokmarine님은 저랑 반대경험하셨네요^..^
한 4년 전인가?? 제가 첼로1003탈때요 유봉서 바람너러갔다가 진짜 면박먹고왔었어요^..^
어댑터 안가져왓다고 엄청뭐라고 하더라구요 나이많은 아줌마 계시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사실 저도 Cello에서 젊은 분 보이시길래 깜짝놀랐어요 잠깐 일하시는 분이었나 ㅎㅎ;;
원래 아저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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