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 주로 혼자서 야간에 mtb를 즐기던 터라 가까운 샵이 있었으면 했느데.. 몇일전에 오픈한 샵이 있어 잠깐 구경삼아 들어갔는데,잔차샵이라고 하기에는 조금놀랐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잡지에서나 본듯한 유럽풍?의 인테리어 하며 넓은 공간에 완차부터 용품까지 다양하더군요!
차 한잔하고 구경만하고 왔지만, 친절한 사장님또한 10여년동안 동호인 생활을 하시다가 샵을 오픈하셨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잔차 얘기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밤11시가 되어 집으로 왔습니다.
하옇튼 근처 계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넓은 주차장에 잡지에서나 본듯한 유럽풍?의 인테리어 하며 넓은 공간에 완차부터 용품까지 다양하더군요!
차 한잔하고 구경만하고 왔지만, 친절한 사장님또한 10여년동안 동호인 생활을 하시다가 샵을 오픈하셨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잔차 얘기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밤11시가 되어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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