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벗꽃보고 오는길에 타이어 엽구리에 못이박혀 타이어와튜브가 관통되는
빵꾸가 났더냈습니다. 근처에 샵을 보니 가까운 철티비 샵이 있더군요.
천호4동 근린공원 바로 길건너편 삼x 디지털 프라자 바로 옆
거기서 튜브를 좀 갈아달라고 하니 갑자기 자전거를 획 자빠링 시키시더니 뒷 바퀴를
사정없이 뽑으시더니 여기까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를 빼시면서 림에
스크레치 이빠이 내시면서 타이어 뽑으시더군요...
그걸보니 약간 열이 받아서 얼마에요 하고묻고 1만2000원 달라고해서 그냥 주고
본채만채하고 왔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샵이더군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빵꾸가 났더냈습니다. 근처에 샵을 보니 가까운 철티비 샵이 있더군요.
천호4동 근린공원 바로 길건너편 삼x 디지털 프라자 바로 옆
거기서 튜브를 좀 갈아달라고 하니 갑자기 자전거를 획 자빠링 시키시더니 뒷 바퀴를
사정없이 뽑으시더니 여기까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를 빼시면서 림에
스크레치 이빠이 내시면서 타이어 뽑으시더군요...
그걸보니 약간 열이 받아서 얼마에요 하고묻고 1만2000원 달라고해서 그냥 주고
본채만채하고 왔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샵이더군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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