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문용 잔차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 왈바에서 평도 좋고 집에서 가까운 멜바로 향
했다.
샵은 생각외로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라는 표현이 알맞겠다.
사장님, 사모님 첫인상은 미남, 미녀셨다.그리고 생각외로 젊은 분이셨다.
(ㅋ 이글 보시면 앞으로 AS 잘해주시기를)
사장님과 오늘 구입할 입문용 잔차에 대해서 대화를 조금 나누었다.
느낌은 뭐랄까 고집(좋은 말로 자존심), 무뚝뚝(저도 경상도 넘인데 이 아저씨는 저보다 더 무뚝뚝한 말투 ㅋ) 한 말투였다.
믿음이 가는 분이라서 계약하기로 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찾기로 약속하고 은행에
돈찾으러 갔다 오니 사장님이 없었다. 좀더 물어볼게 많았는데 사모님이
점심 먹으로 가셨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다. 뭐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이해한다. ㅋ
(그래도 손님 입장에서는 계약이 끝나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사모님께 총알 몇십장 드리고(총알 거의 바닥 ㅜㅜ) 월요일에 찾기로 하고 계약을 했
다. 자전거 용품으로 첨으로 헬멧구경하고 2만원짜리 저가 헬멧을 구입했다.
고글도 써보고 속으로 다음에 총알 모아서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모님과 대화도중 '인터넷에서 이 샵이 친철하다는 평을 보고 왔습니다' 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친절하긴요. 무뚝뚝하기만 한데' '맞습니다' 하려고 하다가 ㅋ 참았습니
다. 앞으로 사장님과 친해지면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겠죠. 월욜 새 잔차 타고 올 생각
하니까 기분 좋네요. 이상끝
했다.
샵은 생각외로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라는 표현이 알맞겠다.
사장님, 사모님 첫인상은 미남, 미녀셨다.그리고 생각외로 젊은 분이셨다.
(ㅋ 이글 보시면 앞으로 AS 잘해주시기를)
사장님과 오늘 구입할 입문용 잔차에 대해서 대화를 조금 나누었다.
느낌은 뭐랄까 고집(좋은 말로 자존심), 무뚝뚝(저도 경상도 넘인데 이 아저씨는 저보다 더 무뚝뚝한 말투 ㅋ) 한 말투였다.
믿음이 가는 분이라서 계약하기로 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찾기로 약속하고 은행에
돈찾으러 갔다 오니 사장님이 없었다. 좀더 물어볼게 많았는데 사모님이
점심 먹으로 가셨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다. 뭐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이해한다. ㅋ
(그래도 손님 입장에서는 계약이 끝나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사모님께 총알 몇십장 드리고(총알 거의 바닥 ㅜㅜ) 월요일에 찾기로 하고 계약을 했
다. 자전거 용품으로 첨으로 헬멧구경하고 2만원짜리 저가 헬멧을 구입했다.
고글도 써보고 속으로 다음에 총알 모아서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모님과 대화도중 '인터넷에서 이 샵이 친철하다는 평을 보고 왔습니다' 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친절하긴요. 무뚝뚝하기만 한데' '맞습니다' 하려고 하다가 ㅋ 참았습니
다. 앞으로 사장님과 친해지면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겠죠. 월욜 새 잔차 타고 올 생각
하니까 기분 좋네요.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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