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자전거 점검해 준다는 광고를 보고, 겨우내 그냥 놔두었던 잔차(SCOTT 50)를 가지고 가서 앞,뒷드레일러의 간격 조정을 부탁드렸는데, 잘 손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인 제가 한번 조정해 보려고 인터넷이랑 책보고 직접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고단에서 약간씩 옆 가이드에 닿는 소리가 났었거든요.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니 확실하군요. 실장님이 안계셔서 잔차를 맡겨두고 와서, 손 보시는 것을 직접 못봐서 아쉽네요..
덧붙여 OMK 자전거는 정책적으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자전거 용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아요.. 캐논데일 제품과 주로 바툴 제품들만으로 구성되있더군요..
부품, 용품보다는 완성차 판매 위주의 정책이듯 합니다.
아무튼 잘 손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인 제가 한번 조정해 보려고 인터넷이랑 책보고 직접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고단에서 약간씩 옆 가이드에 닿는 소리가 났었거든요.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니 확실하군요. 실장님이 안계셔서 잔차를 맡겨두고 와서, 손 보시는 것을 직접 못봐서 아쉽네요..
덧붙여 OMK 자전거는 정책적으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자전거 용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아요.. 캐논데일 제품과 주로 바툴 제품들만으로 구성되있더군요..
부품, 용품보다는 완성차 판매 위주의 정책이듯 합니다.
아무튼 잘 손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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