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다음페이지쯤에 제가 올린 글 중에 용산에 있는 자전거 추천글이 있었습니다.
송파 이후 몇군데 더 실망을 하고 정말 그냥 들러 본 '자전거'
말이 필요없이 강추 입니다.
저야 이미 마나님과 제 자전거 사서 향후 몇년은 자전거 살 일 없지만...
이미 주위에서 자전거 사고 싶다는 사람에게 추천해 두었습니다.
정말 억지로라도 끌고 가서 사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처음엔 제가 식사중에 들어가서 좀 외면(?) 당했지만...
정비 받고 좀 이상해서 다시 가서 정비 받고...
뭐 별로 한 것 없다고 공임도 안 받고..
제 디스크 브레이크 분해(?)까지 했는데...
덜렁거리던 후미등도 조여놓으시고.. 늘 궁금했지만 막상 자전거포가면 외면당하는 시선에 느낌에 말도 못꺼내던 부분도 설명해 주십니다.
덕분에 안전등도 사고 자전거 가방도 샀군요. 2회에 걸친 무료 정비에.. 감사(?)의 의미로..
물론 사려고 생각하던 거였기 때문에 억지로 산 건 아니지만, 물건종류가 별로 없어도 꼭 그곳에서 사고 싶었습니다.
가격 같은 건 비교해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받은 만족감이나 무료정비는 가격차가 있더라도 충분히 남으니까요..
혹시 저처럼 외면 당하는 비주류 자전거를 갖고 계신분이라면 찾아가 보십시요.
용산우체국 건너편에 있습니다.
송파 이후 몇군데 더 실망을 하고 정말 그냥 들러 본 '자전거'
말이 필요없이 강추 입니다.
저야 이미 마나님과 제 자전거 사서 향후 몇년은 자전거 살 일 없지만...
이미 주위에서 자전거 사고 싶다는 사람에게 추천해 두었습니다.
정말 억지로라도 끌고 가서 사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처음엔 제가 식사중에 들어가서 좀 외면(?) 당했지만...
정비 받고 좀 이상해서 다시 가서 정비 받고...
뭐 별로 한 것 없다고 공임도 안 받고..
제 디스크 브레이크 분해(?)까지 했는데...
덜렁거리던 후미등도 조여놓으시고.. 늘 궁금했지만 막상 자전거포가면 외면당하는 시선에 느낌에 말도 못꺼내던 부분도 설명해 주십니다.
덕분에 안전등도 사고 자전거 가방도 샀군요. 2회에 걸친 무료 정비에.. 감사(?)의 의미로..
물론 사려고 생각하던 거였기 때문에 억지로 산 건 아니지만, 물건종류가 별로 없어도 꼭 그곳에서 사고 싶었습니다.
가격 같은 건 비교해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받은 만족감이나 무료정비는 가격차가 있더라도 충분히 남으니까요..
혹시 저처럼 외면 당하는 비주류 자전거를 갖고 계신분이라면 찾아가 보십시요.
용산우체국 건너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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