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얼마전 알퐁소에서 조립겸 수리 까지 받은 적이 있습니다.

조립은 돈주고해서 그렇다고 치지만(그래도 꼼꼼히 잘해주심 보너스도 두둑히)

수리및 세팅하러 갔을때는 민망하게 꽁짜로 해주시더군여,,

a/s 라고 하기엔 얼굴 붉힘없이 잘해주시고 그라고 또 보너스로 타이등

빵꾸세는것까지 세심히 해주시고,,,,귀찮을텐데 비눗방울 까지해서

타이어에 넣어주시는 센스(제타이어가 튜블레스라서)

하여튼 제가 초보라 오면서 길도 많이 해맸다고하니'""

그럼 가는길이랑 남산에 또다른 코스까지....한20분가량을 컴터로 찾으며

알려주시고,  알퐁소에 계시는 ~~~미케릭 하시는 핸섬보이와 인자하신분한데  

정말 너무 받기만 하고 온것 같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자주 찾는 샆일것 같은데~~

약간 거리가 있지만 뭐살꺼나 수리할일있으면

다시 찾도록 하겠습니다.....특히 알퐁소에 젊으시고

핸섬한분 계시는데,,,,그분 손을 다쳐서 요즘 운동도 못가시고

그런다는데 빨리나으셔서 언제 남산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여.

작은 친절히 이렇게 감동으로 남아 글을쓰게 하네여,

여태껏 바기지에 불친절한 곳만 가서 그 감동과 기쁨이 크네여,

앞으로도 일하시다 힘드시더라도 친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알퐁소 칭찬이었습니다.


아참~~~매장에서 물품 판매하시는 두분에 아리따운 여성분들도

감사하다는 말씀잊었네여,,,ㅋㅋ

깔끔한 세일가와 튼튼한 a/s 보상처리(신발끈) ㅎㅎ

그 친절함 오래오래 간직 하시길/////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