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여만에 자전거를 끌고 나와 출근을 했습니다....
그 동안 손도 안보고 구석에 쳐박아 놨다가 꺼냈더니...
아침에 출근하는데 죽을뻔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근처에 샾이 없나 하고 무작정 들렀던 곳....
이미 오래된 구형이지만 천천히 만져주는 실장(?)님과
수명이 다 한 스템도 저렴하게 바꾸어 주시고....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가까운데 믿음직한 샾이 있으니 든든합니다....
일 있을 때마다 찾아가야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장님과 실장님....가게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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