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서울까지 계획한 라이딩이 불행중 다행으로 마지막 속초-서울을 남기고 세컨 애마의 탈이 났습니다. ㅋㅎ
오전 열시에 속초 시내를 출발 미시령 - 진부령을 넘어 간성 - 거진에서 점심을 먹고
화진포에 도착 다시 속초로 향하던 도중 팅~ 하는 소리와 함께 라이딩이 끝났습니다. ㅋㅎ
간성에서 다행히도 왈바인을 만나 샵에 들렀지만 수리가 불가능해서 한양MTB에
전화를 했습니다. ^^
그리고 밤차로 경성 입성 다음날 오후에 처음 한양MTB를 방문했습니다.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 못해서 못내 아쉬웠지만 옾에서 만난 한양 엠티비. 과장님을
비롯한 쬐께 많이 삭으신 정말 점잖은 미케닉 아자씨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이제사 귀가를 무사 귀가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거래하다 실제로 만나본 한양 엠티비 분들은,
한마디로 참 좋은신 분들 이었습니다. ^^
바쁜 가운데서도 제 고물 세컨을 정성껏 봐주시고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상경시엔 꼬옥 맛있는 점심이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아마 다음번엔 켄델을 한양에서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ㅎ
물론 다른 샵보다 저렴하게 안주시면 데이트 신청할 겁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오전 열시에 속초 시내를 출발 미시령 - 진부령을 넘어 간성 - 거진에서 점심을 먹고
화진포에 도착 다시 속초로 향하던 도중 팅~ 하는 소리와 함께 라이딩이 끝났습니다. ㅋㅎ
간성에서 다행히도 왈바인을 만나 샵에 들렀지만 수리가 불가능해서 한양MTB에
전화를 했습니다. ^^
그리고 밤차로 경성 입성 다음날 오후에 처음 한양MTB를 방문했습니다.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 못해서 못내 아쉬웠지만 옾에서 만난 한양 엠티비. 과장님을
비롯한 쬐께 많이 삭으신 정말 점잖은 미케닉 아자씨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이제사 귀가를 무사 귀가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거래하다 실제로 만나본 한양 엠티비 분들은,
한마디로 참 좋은신 분들 이었습니다. ^^
바쁜 가운데서도 제 고물 세컨을 정성껏 봐주시고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상경시엔 꼬옥 맛있는 점심이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아마 다음번엔 켄델을 한양에서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ㅎ
물론 다른 샵보다 저렴하게 안주시면 데이트 신청할 겁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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