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스탑에 가시면 케넌데일 rush팀차와 라이트스피드 niota ti외 몇대의 시승차가 있어,평소 맘속에만 그리던 명차를 타볼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머니만 있으면 지르고 싶은 꿀~떡이지만 지금 f600만으로 열심히 운동할 생각입니다. 잔차를 맘껏 가지고 놀수 있을때 풀샥으로 함 질러볼 생각입니다.
하여튼 초보인 저에게는 하드테일만 타다가 풀샥의 또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잔차들의 용도 및 특성까지 설명해 주시고, 주변에 좋은 코스까지 알려주신 사장님 배려에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머니만 있으면 지르고 싶은 꿀~떡이지만 지금 f600만으로 열심히 운동할 생각입니다. 잔차를 맘껏 가지고 놀수 있을때 풀샥으로 함 질러볼 생각입니다.
하여튼 초보인 저에게는 하드테일만 타다가 풀샥의 또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잔차들의 용도 및 특성까지 설명해 주시고, 주변에 좋은 코스까지 알려주신 사장님 배려에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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