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적으로 MTB를 MTB답게 타는 수준은 못됩니다만...
(주로 자출용이죠 뭐.... 레저용으로는 스트라이다를 타구요)
샵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몇말씀드리자면...
우리들이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샵의 한미디나 표정에 우리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하신 말씀처럼...
좀 극단적인 표현이긴 합니다만...
맘에 안들면 다시 안가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당당하게 요구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잔차라는 것이 매니아성이 있는 것은 사실인지라...
샵에서 조금만 신경을 덜 써줘도 서운한 맘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아무 생각없이 바가지 씌우는 샵이 분명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왈바의 샵 평가 게시판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한...
말도 안되는 샵을 구분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두사람의 불편한 맘때문에 샵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일 또한
우리모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 게시판을 늘상 들락거리며 눈팅하면서...
저 나름대로의 결론은...
아래 어떤 분 말씀처럼...
"결국은 내가 가봐야 최소한 나만의 정답이 나온다" 입니다.
너무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한번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느껴보세요...
그 샵이 불친절한 것인지.... 아니면 무뚝뚝한 것인지...
바가지를 씌우는 것인지... 아니면 나랑은 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PS :
가끔 샵에서 권하는 부품이나 부품 교체를 권하는 샵에 대한 불만 글을 읽습니다만...
그 중에 상당수는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잔차의 연륜이 깊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컴퓨터 부품의 예를 들자면...
저하고 26년지기인 제 친구는....
동일한 예산으로 컴퓨터를 조립한다해도 전혀 다른 견적을 만들곤 합니다.
저는 메인보드에 돈을 쳐바르는(?) 편이고...
그 친구는 쿨링+무소음 시스템과 가격대비 성능비에 주목을 하는편이지요.
우리 두 사람의 선택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잔차 또한 그러하리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바가지 씌우려고 이상한 부품을 권하거나 불필요한 부품 교체 등등을
권하는 샵들도 있겠지만....
너무 색안경은 끼고 보지 않는게....
우리가 행복하게 라이딩하는 비결(?)이 아닐까를....
문득 생각해봤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무슨 업체 관계자처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저는 16년째 출판인을 천직으로 알고사는....
철없는 삼십대중반 자출인입니다.
(주로 자출용이죠 뭐.... 레저용으로는 스트라이다를 타구요)
샵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몇말씀드리자면...
우리들이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샵의 한미디나 표정에 우리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하신 말씀처럼...
좀 극단적인 표현이긴 합니다만...
맘에 안들면 다시 안가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당당하게 요구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잔차라는 것이 매니아성이 있는 것은 사실인지라...
샵에서 조금만 신경을 덜 써줘도 서운한 맘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아무 생각없이 바가지 씌우는 샵이 분명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왈바의 샵 평가 게시판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한...
말도 안되는 샵을 구분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두사람의 불편한 맘때문에 샵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일 또한
우리모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 게시판을 늘상 들락거리며 눈팅하면서...
저 나름대로의 결론은...
아래 어떤 분 말씀처럼...
"결국은 내가 가봐야 최소한 나만의 정답이 나온다" 입니다.
너무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한번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느껴보세요...
그 샵이 불친절한 것인지.... 아니면 무뚝뚝한 것인지...
바가지를 씌우는 것인지... 아니면 나랑은 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PS :
가끔 샵에서 권하는 부품이나 부품 교체를 권하는 샵에 대한 불만 글을 읽습니다만...
그 중에 상당수는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잔차의 연륜이 깊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컴퓨터 부품의 예를 들자면...
저하고 26년지기인 제 친구는....
동일한 예산으로 컴퓨터를 조립한다해도 전혀 다른 견적을 만들곤 합니다.
저는 메인보드에 돈을 쳐바르는(?) 편이고...
그 친구는 쿨링+무소음 시스템과 가격대비 성능비에 주목을 하는편이지요.
우리 두 사람의 선택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잔차 또한 그러하리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바가지 씌우려고 이상한 부품을 권하거나 불필요한 부품 교체 등등을
권하는 샵들도 있겠지만....
너무 색안경은 끼고 보지 않는게....
우리가 행복하게 라이딩하는 비결(?)이 아닐까를....
문득 생각해봤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무슨 업체 관계자처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저는 16년째 출판인을 천직으로 알고사는....
철없는 삼십대중반 자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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