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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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흥정은 잘 못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정찰제나 에누리 감안해서 가격 불러주는 샵보다는
애시당초 제대로된 가격을 말해주는 샵이 편하더군요...
지금 한군데의 샵에서 구입한 폴딩잔차와 풀데오레 MTB를 타고댕깁니다만...
두대 합쳐서 가격은 한푼도 못깍은 것은 물론...
서비스로 받은것도... 두대를 다 합쳐도...
물통게이지...
후방 안전등...
달랑 두개뿐이랍니다. 그래도 별 불만은 없네요... 인터넷 최저가는 아니지만서두... -
그 샵 사장분은 번거롭더라도 자전거에 가격을 붙여 놓으시는게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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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파워 주인님은 마스타 중급...사모님은 상급자....부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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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나름대로 흥정하는 묘미가 있는 듯 합니다만.. 서로 구입하는 루트가 다르고, 시장가격이 오르고내리고 하여 구입가도 늘 일정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유독 동양권 문화가 깍는 것이 미덕으로 까지 공공연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는 정찰가의
시대흐름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터넷 시대라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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