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총각이 인상이 좋았습니다.
짜증내는일 없이 아주 열심히 더라구요.

바쁘지 않으면 다 친절합니다. 송코도 장사 한참 잘 될때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어느 가게나 마찬가지 입니다만....

옆에 생활차 가게 쥔장의 끼어들기 무척 짜증 납니다.
때로는 진절 때로는 무시..... 전 엘파마 자체가 싫어지게 된
동기 부여받은 샾으로 기억...........

송파 코렉스 괴안습니다. 송파코렉스 "한표"

그곳은 좀 희안한 곳이라는 생각 입니다.
그집 홈페이지 가격을 확인하고 방문하였는데
5만여원짜리를 7만여원이라고 그러고
조립차 240여만원이라고 표시 되어있던걸 270여만원이라고 그러고.....
이건 도대체 어드러케 해석을 해야 할런지.....난감...

저도 그샵은 별로 좋은 느낌은 없네요.비싼 물건 팔아주는 사람만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송파 굳이죠.... 사지 않아도 친절
올림픽 공원 앞 송파mtb 정말 좋아요

위 dany1206님 말에 절대공감... 최소 200짜리 정도는 타야 아는체 해줍니다. 말만 꺼내면 돈주고 사야한다는 이론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않가요 송코. 미케닉분은 따로 샾차려 나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