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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

rickyoh562006.07.04 23:40조회 수 2415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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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 문제일으키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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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rickyoh56 님 조금더 참으세요. 속만 더 타자나요. 자신이 원하는 샵에서
    편안하게 잔차를 손보시면 될 듯 싶네요. 저 역시 업해야 한다고 말 한마디 했다고
    상술적으로 저에게 팔아먹으려고 안달 하는 모모 샵들과 관계된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는데 밑에 제가 추천한 샵과 같은 곳들을 찾아 안식처를 느끼는 편안함을
    찾으시길 바래요. 파이팅..
  • 좀 심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정도로 화가나신게 100% 샵의 과실이라면 당당하게 그 샵에 가셔서
    사과 받으시고 그 결과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 올리신 것을 보면 도저희 샵에서는 찍소리 못할 상황인것 같습니다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는....
    하지만 반복적인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이런것이 잘못되면 마녀사냥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리 표정이 밝아질 수만은 없네요...
    (혹시 이런글을 올리는 사람을 모두 그 샵과 관계된 동호인으로 오해하시지는 않겠지요?)
  • 그리고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한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려고 했는데 안되것 구만.. "이라는 말은 좀 그래 보입니다.
    이미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하시지도 않았고 그럴 상황도 아닌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OMK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샵에대한 친밀도를 떠나서....
    저라면 그정도로 감정이 생길 상황이라면 그 샵에가서 조목조목 따지고
    그 결과를 여기다 올려놓겠습니다.

    반복적인 글 보면서 좀 지겹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 한마디 더...
    한뫼 샵에서 사과할대까지 계속 글을 올리신다길래 좀 끔찍한 마음이 들어서...
    몇마디 더합니다만...

    "제가 원래 좀 말할때 그런 ㅅㅑㅍ에가면 왠지 주눅들어서 좀 어리버리 합니다.(가난해서)"라고하셨습니다만...
    샵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시고 서로 의견 교환을 하셨더라면
    이런 시간낭비는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OMK에서 정비받고 고마웠던적도.... 나중에 여전히 잡소리나서 궁시렁 거렸던 적도...
    있습니다만...
    매번 실장님 앞에서 고마울땐 고맙다고 말하고 잡소리 또나면 또 난다고 말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난합니다만...
    그것은 가난과 별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온라인에서 글을 서너번 올리실 시간과 노력을 좀 나눠서...
    직접 샵에가서 얘기를 해보신 후에 비난을 하시든 불매운동을 하시든
    하는게 낫지 싶습니다.

    계속 똑같은 얘기를 반복적으로 올리시는 모습이...
    솔직히 체인오일 한번 사러 가봤던 샵이긴 합니다만....
    그리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 여러분께서 샾에서 주인과 얘기 해보라(요목조목 따져서)..고하시는데
    사실 사람 면전에서 얘기를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갔는데도
    머리속에서 맴맴 돌기도하고.. 흥분이 되서 발음이 잘 안되고. 상대방이 자꾸 이상하게 끌고가면 자기 주장이 생각처럼 되지 않고 .. 얼굴이 상기되는사람..
    저는 글올리는 사람 심정 ... 충분히 이해갑니다.
    여기는 샾 소비자 평가 란 입니다.
  • 이해 갑니다.

    확실한건 빌딩이 가능한 조합을 안맞는다고 거짓말을 하며 어겼다는것이군요.

    안된다면 미리 연락을 해주어야 하지 않나요?
    연락 방법이 없었다면
    빌딩이 다되있을껄 기대하고 온 소비자에게
    이런이런식으로 조립이 어렵다는 설명을 자세히 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나몰라라식으로 부품던저 놓코 우리는 못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휠빌딩 솔찍히 귀찮코 돈 안되는 일이긴 합니다만
    돈되는 소비자 가리면서 영업하시는게 눈에 빤히 들어오는군요.

    k21th님
    약속 어기고 미안하다는 말이 아닌
    우리는 못한다며 다른곳 가서 하라는 말을 듣고 무슨 이야기를 합니까?

    조립 못할것 같으면 처음부터 받지를 말았어야죠.
    조립 안하고 약속을 어기고 나서 큰소리치는 샵이 정상적인 샵입니까?
    나이 만만하고 돈벌이 안되는 소비자는 소비자로 안보는 곳입니다.

  • 계속 오해가 안풀어져서 답답하네요.ㅠㅠ
    샾 사장님 그렇게 나쁜분 아니고 돈 때문에 안해주실분도 아니고
    야박하신분도 아닙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한번 찾아가서 대화해 보세요.. 사장님 정말 좋은분인데..........
    핏대 세우며 대화 나눌일도 없고 억지 주장만 애기하실분도 아니니까
    편하게 한번 찾아가 보세요
  • 억울하거나 오해가 있다면... 샵주분이 여기다 해명하면 될 것 같은데요.
  • 근데요.. 이런일이.. 그 샵에서 당하고 나와서 집에서 생각해 보면 더~~~열받거든요..
  • 저는 이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올리신다길래...
    샵 주인께서 사과할때까지 글을 올리신다길래...
    약간은 불편한 마음에 드린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런 것은 옳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이 게시판이 샵에 대해 가감없이 평가하는 게시판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샵의 행동이 불쾌ㅎㅏㅆ어! 나한테 사과할때까지 계속 글을 올릴꺼야!"
    라는 용도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rickyoh56님이 처음 한두번 글을 올리실때 단 리플을 보신다면
    제가 rickyoh56님의 불평불만에 무조건 "그냥 샵에가서 따지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 것입니다.

    누구 편들고 자시고할 입장도 아니고 샵이나 rickyoh56님 모두 모르는 분이지만...
    서로 얘기하고자시고할 것이 전혀 없는 일도 아닌듯 싶은데...
    이렇게 게시판에서 샵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글만 반복적으로 올리시겠다고 공언하시는
    행동은 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격한 어조로 말슴드렸습니다.

    다른 분 말씀처럼 특정 샵에 대해 불만이나 억울함이 있다고 해서...
    그 앞에서 조목조목 따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글을 올리는 방식을 취하는 것에는 찬성을 못하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의사 표현을 하셨고...
    만약 그것으로 부족하시다면...
    한번 마음을 터놓고 샵 주인과 한번 이야기를 하시기를 다시 한 번 권해드립니다.
  • k21th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인터넷에서 키보드는 권력이 아닙니다.
    앞에서는 어리버리 자기 의사표현도 잘 안된다면서
    익명성을 무기로 뒤에서는
    한번 혼 좀 나봐야 겠군요.
    이런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mtb는 아직 한국에서는 크게 보편화가 된 스포츠가 아닙니다.
    이제 겨우 쫄바지를 입고 나가도 눈치 안보이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예전에는 쫄바지 입고 나가면 설레바리 쳤고 아직도 연세 있으신분들중에는
    옷을 고를때 쫄바지는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토양에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저 샾 내가 망하게 해버리겠다 이런 용도로 쓰기위해서
    이 왈바가 생겨난 것은 아닐 것입니다.

    mtb를 타다보면 사람을 만날테고 같이 라이딩을 하게 될텐데
    그 때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실 겁니까

    '아 제가 바로 샾 하나를 키보드로 말아먹게한 xxx입니다'

    이렇게 소개하실 겁니까?
    아니면 또 다른 익명속에 숨어버리실 겁니까.

    왈바는 약 1500명의 회원님들이 거주하면서 정을 나누는 곳입니다.
    1500명을 상대로는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으신분이
    1명을 상대로는 당당하게 사과를 받아낼 수가 없는 것입니까?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leezoro 푸카키 hgueg k21th 이런 아이디들은 그저 텍스트로 자신의
    의견에 찬성해주거나 반대해주는 인공지능을 가진캐릭터가 아닙니다.
    그 모니터 너머에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한 사람의 라이더입니다.

    왜 우리들이 사이좋게 정보를 나누고 담소를 나누는 곳에서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똑같은 내용의 글들을 바라보면서
    짜증을 내야하고 여론몰이, 마녀사냥 같이 편이 갈라져야 합니까

    언급하신 한뫼 mtb라는 곳에 직접가서 샾을 이용해보고
    그 후에 2차적인 정보로 검색을 해보고 그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판단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렇기 위해서 그 2차적인 정보는 공정성을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최소한의 상황조건을 전달하면서 말입니다.

    죄송하지만 몇 일간격으로 페이지마다 같은 내용을 계속 올리시는 것은
    공정성은 커녕 오히려 악의적인 안티이용자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잘 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부담가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제가 원래 좀 말할때 그런 샾에가면 왠지 주눅들어서 좀 어리버리 합니다.(가난해서)'
    이렇게 자격지심이 드는 분에다가 집요하게 페이지마다 글을 올리시는 분이
    과연 어떤 분일까 궁금합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느낀점을 최대한 공정하게 전달했으면
    그것으로 끝내고 맘에 안들면 자기는 다른 샾을 이용하면 되는 겁니다.

    56님은 자신의 태도는 어찌했는지, 샾 주인이 가격이 맞지 않아서 거절의
    뜻을 비춘것인지 공정하게 상황정보를 전달하지도 못했을 뿐더러
    똑같은 내용으로 글을 복사해서 2번이나 올리시는 집요함까지 보이셨습니다.
    누구를 믿으라는 것입니까.

    정말로 샾 주인이 가격이 맞지 않아서 거절을 했는데 그 방법이
    다른 핑계를 대서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직접 찾아가서 Face To Face로
    '가격이 안맞아서 안해주는 것아니냐. 그냥 그렇게 말해달라'
    담판을 지을 것이지 정작 오프라인에서 그곳을 모르는 사람 천명을
    상대로는 1달내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1명을 상대로는 당당히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라이딩을 계속 하실려면 태도를 바꾸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딩을 하다보면 혼자서 떨어져서 1시간에서 2시간정도 외롭게
    가야할 떄가 있습니다. 그 때도 앞에서는 '왜 같이 못가주느냐' 물어보지 않고
    왈바에 오셔서 '누구누구 동호회는 사람 버리고 가더라'
    이런 태도는 옳지 못합니다.
    지금이라도 가셔서 왜 이렇게 됬는지 오해를 푸시고
    사과받으실 것은 사과 받으시고 사과하실 것은 하시고
    그리고 자전거를 타시기 바랍니다.
  • 다시 샾에 방문해서 서로의 오해를 풀으시면 좋겠습니다.
  • 이해하는 분들 많으시니.. 저두.. 그냥 잊고 살기로 했습니다.. 정신건강에 이로우니요.. ^^;;
  • 제가 보기는 여기 글쓴분이 맨처음에 올렸을때 '한뫼 mtb' 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글들을 막 올리니까.. 더 열받으신거 같습니다... .. 오히려 글쓴분이 다굴 분위기시니.. 저두 밑에 하나 어떤 샵에 대해서 올렸는데요... 다굴 당하는 분위기면.. 더 열받을 겁니다..
  • 보다 성숙해지시길 빌겠습니다.
  • 항상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시고 ,안좋은 일은 푸시고 좋은 관계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제 생각에는 rickyoh56님의 생각에 긍정적으로 동의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만...
    다굴... 등의 표현은 참... 그렇습니다.
    그냥 가만이 있었어야 옳은겁니까?
  • kieyes란분 이상한 분이시네... 저는 글쓰분은 아니지만... 밑에 글을 읽어봐도.. 글쓴분을 이상한 분으로 만드시는 분이네...
  • 개인적으로 인터넷의 부정적인 측면에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글쓰신분이 피해자임과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 있듯이 익명성의 양면칼에
    호되게 당해본적이 있는 저로써는 한쪽편 정보만 올라오는 이런 글에
    경험적으로 좋은 느낌을 받을 수가 없나봅니다.
  • kieyes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 1.rickyoh56 검색해보시면 일산 모든 샾에 태클을 걸고 다니시네요 ;;;; 일산 안티이신듯
    2.뭔가 악의적인 글 내용이네요...앞 뒤 사정도 어수선하고..
    3.거짓말!!!!!!!!!!!! 을 굉장히 강조하시는 군요.
    4.보다 성숙해지시길 빌겠습니다.

    위와 같은.. 글을 'kieyes' 님이 꼭.. '한뫼 MTB' 관련 글에만 댓 글을 달았더군요.. 글쓴분이 다른 샵도 평한글에는 위와 같은 빈정대는 댓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 비록,, rickyoh56님이 특정 샵에 대해 나쁜 내용을 여러번 올린것은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kieyes님처럼.. 이상한 분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안좋습니다.. 여기 샵평란에 글도 편하게 올리지 못하면.. 뭐 합니까.. 이제 올리기 도 겁나는 세상이네요..
  • 저도 굳이 그럴 생각은 아니었습니다만 이분의 행보를 따라가다보면 그렇게 답글을 달수밖에 없더군요. hgueg 님의 댓글을 검색해서 대조해볼 필요 없이 누가 누구 편을 든다는 소리가 나오기전에 여기서 끝냈으면 합니다. 애초에 논쟁의 시작은 도배로 시작한 글이었으니까요. 샾평에 편하게 올릴수 있는 글이라면 평가하는 자가 평가받는 것처럼 댓글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일산지역에 있는 샾에 관한 글에 리플이 달려져 있을뿐 송파코렉스는 이용해본적이 없기에 글은 달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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