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한참 고르고 있다가..
트리곤 익스플러를 맘에두고 매장을 찾아가려다가...
아버지께서 신도림동에 자전거 파는데가 있다고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갔더니만..
마지막 익스플러가 팔렸다는군여...
아쉬움을 안고 돌아 오려 하는데...
직원분이 자기가 타던 바이크 왈바에 올릴려구 햇따고..
그래서 쭈욱 둘러보니 괜찮았습니다...
완차에서 몇가지 업글도 되어있고...
그래서 그매물 제가 바로 샀습니다....(익스플러 디스크)ㅋㅋㅋ
근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더군여...
하나하나 잘봐주시 설명도 잘해주시고...
중고래도 AS도 해주신답니다...ㅋㅋㅋ
어째든 신이나서 돌아 왔습니다..
몇가지 필요한것두 사구...
근데 A형 스텐드는 어케 사용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자꾸빠져서...
그래서 내일 거는 스텐드로 바꾸어야 겠군여..ㅋㅋㅋ
닥터바이크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