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비를 구입하기전 왈바를 알았다면 결코 한스에서 장비를 구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구입후 제가 받은 감정이 또 다른 분들과 같다는 것을 왈바에서 샾리뷰를 보고 알게 되었고 왈바를 진작 알지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도 한스에서 얼마전 장비를 구입을 하였지요,방문 목적은 사실 휠 관련 이였습니다.그러나 사장의 적극 권유로 인해 새 장비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당시 사장의 친절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장비를 구입하고난 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구입후 한스의 중고장터에 비슷한 물품이 게시되어 확인 차원에서 전화를 하니 한스 사장은 매우 불쾌하게 전화를 응대 하더군요, 고객이 물품을 구입해서 자신이 운영하는 중고게시판의 물품과 혼돈이 되어 문의를 하면 그에 대한 설명정도는 충분히 해 줄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그건 단지 저의 생각이고 한스 사장은 무척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후 샾에 방문을 하니 인사조차 제대로 하기 민망할 정도로 인상이 변하였습니다. 고객이 장비에 대한 자신이 운영하는 샾 중고게시판과 오해의 소지를 확인 하고자 하는것 뿐이 였는데.. 처음 장비구입을 망설일때의 친절과 우선 차에 싣고 집에가서 타보고 입금해라고 할 정도의 친절과 장비에 대한 열변을 토하든 모습...어디에서 찾을지....
그후 한스 사장의 태도 변화를 보면 고객에게 어떻게 그렇게 뻣뻣하고 도도한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변화된 모습 직접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해 하시기 힘드실 것으로 판단됩니다.처음의 친절은 상술이고 장비를 돈도 받지 않고 차에 실어 준것은 판매에 대한 강한 집착수준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씁쓸하고 왈바 리뷰를 진작보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동호인들이 오죽하였으면 투명인간 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겠습니까?
한슨에서 좋은 느낌과 친절함을 계속 유지하고 계신분이 더 많을 것이겠죠 하지만 한스에서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고서 불친절로 속알이 냉가슴 하는 고객이 다수가 존재 한다면 분명 한스mtb는 비추 대상인 것은 분명할것 입니다. 저는 구입후 이런 사장의 처사와 왈바 리뷰를 보고 한스에서 잔차 구입한 것이 후회되어 바로 중고장터에 매물로 팔 생각을 했습니다.제대로된 a/s를 기대할수 없는 명백한 이유였죠..
제가 일 글을 올리기 전 고민한 것이 고가의 장비를 구입해서 지금도 불친절한 대우를 받는데 향후 a/s 에 대한 걱정으로 망설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a/s에 대한 손해를 감수 하면서 까지 글을 올리는 것은 여러 동호인이 샾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 입문하는 분들이 분명 정확한 샾 정보와 샾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저도 한스에서 얼마전 장비를 구입을 하였지요,방문 목적은 사실 휠 관련 이였습니다.그러나 사장의 적극 권유로 인해 새 장비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당시 사장의 친절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장비를 구입하고난 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구입후 한스의 중고장터에 비슷한 물품이 게시되어 확인 차원에서 전화를 하니 한스 사장은 매우 불쾌하게 전화를 응대 하더군요, 고객이 물품을 구입해서 자신이 운영하는 중고게시판의 물품과 혼돈이 되어 문의를 하면 그에 대한 설명정도는 충분히 해 줄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그건 단지 저의 생각이고 한스 사장은 무척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후 샾에 방문을 하니 인사조차 제대로 하기 민망할 정도로 인상이 변하였습니다. 고객이 장비에 대한 자신이 운영하는 샾 중고게시판과 오해의 소지를 확인 하고자 하는것 뿐이 였는데.. 처음 장비구입을 망설일때의 친절과 우선 차에 싣고 집에가서 타보고 입금해라고 할 정도의 친절과 장비에 대한 열변을 토하든 모습...어디에서 찾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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