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분에 글을 읽고 저도 적어봅니다.
염창동이라는 지역명 보다는 올림픽 대교를 타셔서 김포공항 쪽으로 가시다 보면 인공폭포가 나옵니다. 거기서 조금만 들어가시면 산악 용품점 3층에 자리잡고 있죠.
우선 미케닉 분에 정비기술 예술이구요,
어디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샵과는 비교가 안되는 클래식이 흐르는 초대형 깔끔 정비실 짱입니다.
거기에 져지를 직접 입을 수 있는 피팅실이 있고요,
아직 부품군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그곳은 주로 수리를 위주로 권하죠.
즉, 재고 빼기 위해 현금가로 떡을 치는 곳하고는 다릅니다.
정비와 관리가 우선임을 점검해 주고 차후 세팅에 필요한 공임 및 부품가격을 측정해 줍니다. 부디 우리나라 샵들이 다 이렇게 변하길 기원합니다....
염창동이라는 지역명 보다는 올림픽 대교를 타셔서 김포공항 쪽으로 가시다 보면 인공폭포가 나옵니다. 거기서 조금만 들어가시면 산악 용품점 3층에 자리잡고 있죠.
우선 미케닉 분에 정비기술 예술이구요,
어디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샵과는 비교가 안되는 클래식이 흐르는 초대형 깔끔 정비실 짱입니다.
거기에 져지를 직접 입을 수 있는 피팅실이 있고요,
아직 부품군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그곳은 주로 수리를 위주로 권하죠.
즉, 재고 빼기 위해 현금가로 떡을 치는 곳하고는 다릅니다.
정비와 관리가 우선임을 점검해 주고 차후 세팅에 필요한 공임 및 부품가격을 측정해 줍니다. 부디 우리나라 샵들이 다 이렇게 변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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