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마지막날 장마에 휴가로 못탔던 자전거를 끌고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들고 나갈 때부터 불안 불안 하더니 급기야 앞 바퀴쪽에서 귀신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한참을 타고 달리는데 여기저기 소리에 변속은 왜 이리 안 되는지~
그때부터 자전거 샾을 찾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길 건너에 조그만 자전거 샾이 눈에
들어와서 신호를 건너 앞에 가 보니 MTB를 취급하는 샾이더군요.
진열된 자전거는 켄델 스카펠 팀 모델과 러쉬가 진열 되어있더군요. 또한 여러대의 켄델
모델들이 밖에 걸려있더군요. 아무래도 수리나 회원들것으로 보이는 자전거였습니다.
저도 스카펠을 타고 있던지라 조금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갔더니 젊은분이 계셔서 사장님은
안계세요? 라고 물었더니 그 젊은 분이 운영하신다더군요. 그래서 정비를 시작했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깔끔히 정비했고 여러 가지 모르고 있던 정보에 커피까지 마시고 왔습니다.
새로운 젊은 느낌에 그 사장님 얼굴~ 영화배우 뺨치게 잘 생기셨더군요. 30대 중반정도~~
이제부터 자주 이용 할 랍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물품준비는 아주 조금 부족하지만
정비나 뒷마무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이용 할 예정입니다. 저는 공짜루 정비했심다.~
응암역과 세절역 중간(불광천변) 마이바이크 추천입니다. 휴가 마무리들 잘하시고 안라하세요~
처음 자전거를 들고 나갈 때부터 불안 불안 하더니 급기야 앞 바퀴쪽에서 귀신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한참을 타고 달리는데 여기저기 소리에 변속은 왜 이리 안 되는지~
그때부터 자전거 샾을 찾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길 건너에 조그만 자전거 샾이 눈에
들어와서 신호를 건너 앞에 가 보니 MTB를 취급하는 샾이더군요.
진열된 자전거는 켄델 스카펠 팀 모델과 러쉬가 진열 되어있더군요. 또한 여러대의 켄델
모델들이 밖에 걸려있더군요. 아무래도 수리나 회원들것으로 보이는 자전거였습니다.
저도 스카펠을 타고 있던지라 조금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갔더니 젊은분이 계셔서 사장님은
안계세요? 라고 물었더니 그 젊은 분이 운영하신다더군요. 그래서 정비를 시작했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깔끔히 정비했고 여러 가지 모르고 있던 정보에 커피까지 마시고 왔습니다.
새로운 젊은 느낌에 그 사장님 얼굴~ 영화배우 뺨치게 잘 생기셨더군요. 30대 중반정도~~
이제부터 자주 이용 할 랍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물품준비는 아주 조금 부족하지만
정비나 뒷마무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이용 할 예정입니다. 저는 공짜루 정비했심다.~
응암역과 세절역 중간(불광천변) 마이바이크 추천입니다. 휴가 마무리들 잘하시고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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