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싸이클은 알톤사 제품으로 프레임에 아이콘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싸이클에 관심이 가서 중고로 20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한강변에서 타다가 펑크가 나서 동네 근처에 있는 자전거포로 갔습니다.
공교롭게 앞뒤 둘다 펑크나서, 각각 12,000원씩 24,000원 지불했습니다.
전에도 한번 갔다가 뭔가 투명하지 않은 분위기로 불쾌했는데 펑크난 자전거로
멀리 갈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몇 천원의 바가지는 각오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튜브를 교체하는 작업을 보고 너무나 의아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드라이버로 타이어 들어내고 튜브라고 교체하는데 제가 보기에 그 고무 튜브가
10,000원이나 할 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튜브가격이 원래 비싸냐고 물어봤더니, 여기는 집값이 비싸서 그렇고
장사를 하는데 이윤을 남기는건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10년이나 해오는데 그렇게 따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싸이클 튜브가는데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싸이클에 관심이 가서 중고로 20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한강변에서 타다가 펑크가 나서 동네 근처에 있는 자전거포로 갔습니다.
공교롭게 앞뒤 둘다 펑크나서, 각각 12,000원씩 24,000원 지불했습니다.
전에도 한번 갔다가 뭔가 투명하지 않은 분위기로 불쾌했는데 펑크난 자전거로
멀리 갈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몇 천원의 바가지는 각오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튜브를 교체하는 작업을 보고 너무나 의아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드라이버로 타이어 들어내고 튜브라고 교체하는데 제가 보기에 그 고무 튜브가
10,000원이나 할 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튜브가격이 원래 비싸냐고 물어봤더니, 여기는 집값이 비싸서 그렇고
장사를 하는데 이윤을 남기는건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10년이나 해오는데 그렇게 따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싸이클 튜브가는데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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