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exmtb가 샵이 좋다고해서 내심 기회를 보고있었습니다.
드뎌 오늘 가봤습니다.. 질답게시판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튜브리스 휠셋에 로드타야 끼다가 절망했씁니다..ㅡ.ㅜ
오후에 일어나 일단 한번 가봤습니다.. 휠셋은 내버려둔체..
몇가지 물품을 샀는데 주말인데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다들 놀러나가셔서 그런건지..ㅋㅋ
간김에 물어봤습니다.. 혹시 타이어 어떻게 넣냐구..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더라구요..
자전거 문제생기면 가지고 오라고하시면서...
그래서 집에 와서 다시 도전... 절망..ㅜ.ㅠ
안되더군요....
그래서 내친김에 휠셋들고 갔습니다..
정안되면 타야를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른분이 맞아주시더군요.. 커피도 한잔 주시고..^^
어디서 샀냐고는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이내 미케닉분이 오셔서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도 해주시고...
원래는 전에 있던 카세트 스프라켓 떼서 달려고 하다가..
XTR 스프라켓 달고왔습니다.. ㅋㅋ
매장과 정비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일단 부담감이 적더군요..
종종 잔차 들고 찾아가야겠습니다..^^
드뎌 오늘 가봤습니다.. 질답게시판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튜브리스 휠셋에 로드타야 끼다가 절망했씁니다..ㅡ.ㅜ
오후에 일어나 일단 한번 가봤습니다.. 휠셋은 내버려둔체..
몇가지 물품을 샀는데 주말인데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다들 놀러나가셔서 그런건지..ㅋㅋ
간김에 물어봤습니다.. 혹시 타이어 어떻게 넣냐구..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더라구요..
자전거 문제생기면 가지고 오라고하시면서...
그래서 집에 와서 다시 도전... 절망..ㅜ.ㅠ
안되더군요....
그래서 내친김에 휠셋들고 갔습니다..
정안되면 타야를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른분이 맞아주시더군요.. 커피도 한잔 주시고..^^
어디서 샀냐고는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이내 미케닉분이 오셔서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도 해주시고...
원래는 전에 있던 카세트 스프라켓 떼서 달려고 하다가..
XTR 스프라켓 달고왔습니다.. ㅋㅋ
매장과 정비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일단 부담감이 적더군요..
종종 잔차 들고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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