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코렉스에 계신 분 친절하시더군요 , 미캐닉이라고 하나요 ,,,
자전거 고치러 일산서 송파까지 화요일 갔다가 그 날 구입한 샵이
쉬는 날이어서 허탕치고 돌아가야했는데 그 부근 송파코렉스를 지나다
그 분을 마주치고 좀 고쳐즐 것을 요청하여 ,, 친절히 손봐 주시더군요
간단한거지만 무척 고마워서 뭐 감사의 표시로 여기다 글 남깁니다
방법은 여기서 게시판에서 알고 있는거였지만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는
육각렌치로 풀고 조이고 하는 것이 초짜에게는 수월한 것이 아니어서
그곳까지 갈 수 밖에 없었는데 눈앞에서 고쳐주니 신기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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