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pkiss | 2006·09·30 19:52 | HIT : 0 |
황당....
제 차는 캐넌델 제킬1000 작년에 단종 직전 신차가 400선이었죠...
흠... 프레스타 펌프... 구찌가 없다는 겁니다!!
황당...ㅠ.ㅠ.. 분명 엠티비 취급에다.. 먼 싸이클 연합이라고 간판도 있는데ㅐ..
넣어 주면서 하는말 구찌값 나때문에 새거 뜯었으니 5천원 달라...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첫째는 프레스타 구찌가 없다는 것과..
(추측건데 아답다를 5천원에 팔기 위한 약은 상술 같았음...)
둘째는.. 던롭방식에서 프레스타 아답타는 거의 쓸모 없는데... 5천원을 받다니...
차라리 슈레더 -프레스타 젠더를 사서 카센터 가서 바람 넣고 말겠다고...ㅠ.ㅠ..
셋째는.. 저만 그런게 아니라.. 고객중 트랙 타는 사람은 당연하단 듯이.. 자긴 2천원 주고 샀다고 자랑??하고...
참 황당스런 풍경이었습니다..
넷째는 주인 아찌.. 그거 그래도 하나 있어야 하니 그냥 보내줘...
다섯째는 잔차는 에이급 이면서.. 몇천원 아끼냐고 비하 발언하고...
엠티비의 기본이 안된 샾... 이 아닐까...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솔직히.. 샾 쥔장 말 맞다나.. 없다면 자기네들은 엠티비 안팝니까??
자기들도 어차피 갖고 있어야 할물건읅 새것이라며 강매??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었음..
그곳은... 개화산 역 근처에 있습니다... 상호는 제가 쓸 필요도 없이 주변에 샾에 없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배짱인가??)
피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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